체험담
작성자 극락수(서울중부)   댓글 0건 조회 406회 작성일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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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라는걸 처음 느껴보았습니다
젊은 사람속에서 제자신이 끼어있다는게
실감이 안날정도로 감명깊었습니다
이렇게 뜻깊은 날인줄은
예상치 못했습니다
선배님들의 관심 사랑속에 깊은 감사드리며 부족한 저에게 사랑을 일깨워주시어 감동적이었습니다
혜인 지원장님
풍요지원장님 오늘의
엠티는 제마음속에 추억으로 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
일찍히 배우지 못한
이 아쉬운감 지금의 나를 찾게 해주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큰 스승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한없이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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