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치유와 가족의 변화
작성자 빛나(덕산3/용인)   댓글 0건 조회 1,127회 작성일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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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전생치유를 마친것은 1년이 넘었다

전생치유후 몸의 건강이 좋아지고 소대변도 너무 좋아졌다.

그러나 나의 전생치유후 제일 많이 번한 것은 내몸의 번화보다 남편의 변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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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펀과 아들의 관계가 큰 걱정거리 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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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포용적이고 긍정적인데 아들에 대해서 유난히 엄격했고

청소년기에 몇달은 매일같이 혼내고 싸우는 반복이었다

계속 울부짖는 아들의 목소리를 들어야했어서. 남펀의 퇴근이 두려울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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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아버지가 늘 자기만 무시한다고 여겼고 외로움과 서러움속에 남겨졌었다. 아빠 때문에 죽고 싶다고도 했었다. 가운데 있는 나와 딸은 그자체로 공포였고 나의 위로는 아들에게 한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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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아들에 대한 감정들을 참으려 길고 긴시간 노력했다. 그러나

잘 참다가도 어느하루 북~하고 화를내고 잘참다가 화를내곤했다. 참아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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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전생치유후 남펀은 아들에 대해 정말 미안하다는 느낌이들었다고 했고. 정말 아들의 입장에서 이해하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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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많이 달라젔다.

단 한번도 소리가 커진 적이 없고 감정적으로 대립하지 않았다.

그만큼도 나에게는 감지덕지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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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남펀 전생치유를 마치고 나자 그 번화는 더욱 드라마틱했다.

아들의 입장에서 이해하며 오히려 나에게 아들입장에서 이해하라고 충고 하는 등

전적으로 아들의 펀이 되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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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집을 비울때면 아들이 아빠의 식사를 돌봐드리고 챙겨드리며. 내가 먼저 방에 들어간 밤시간에 2시간씩 아빠와 아들이 두런두런 이야기 하는 목소리를 자장가삼아 들으며 잠드는 요즘의 감사한 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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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도 자주 같이하고 캠핑도 자주 같이하며 감사한 행복한 시간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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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치유는 그 순간에 나타날 수도 있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보면 관계속에 핵심적인 부분들이 해소되며 천천히 피어오르는 겅우도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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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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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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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전생치유를 앞두고

이런 전생치유 기회들이 주어진 것에 정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하늘동그라미에 이끌어 주신 선배님. 따라와 준 나에게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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