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전생치유 채험글)
작성자 하늘하늘(덕산2/인천)   댓글 0건 조회 1,089회 작성일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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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전생치유를 신청하고 줌으로 치유한지도 꽤 시간이 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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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뜻하는 바를, 꿈을 안고 정진하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계속되는 실수와 실패, 안타까운 상황이 이어지고 한번씩 만나고 헤어지며 인사할 때면 그의 눈애서 눈빛이 사라진 -영혼이 없는- 느낌이라서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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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곳 대신 차선으로 합격한 곳을 우여곡절끝에 결정하고 지방으로 내려갔으나 허리 부상 휴우증이 심해지며 본가로 돌아오는 상황을 지켜보며, 또 중요햔 면접을 앞두고 강한 공황증상과 틱 증상이 올라오는 것을 확인하고 제 기공유로는 한계가 있음을 절감하고 전생치유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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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치유를 진행하며 동생의 증상을 대병 증상으로 겪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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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곤란하고 힘들었는데요, 당시 전생치유 후기를 읽으며 대병증상을 깊이 경험하신 분들의 글을 읽었던 터라 대병임을 더 빨리 알아차리고 고된 여정을 지나갈 수 있었습니다. 지원장님과 지원에 sos를 요청하기도 했고요. 같이 이 작업을 해나가는 것을 알고 겪으면서도 아주 고되었던 기억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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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원래 자신이 원했던 특정 회사는 아니지만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던 곳인데 그래도 마음 잡고 꾸준히 다니고 있고 회사 동료들에게 영향을 받아 관련 공부도 시작하고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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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눈에 빛이 돌아온 것을 지난 가족모임 때 확인하였어요 마음이 편안하고 감사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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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생치유 전후로도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인데

동생이 아침에 일어나는 것에 문제가 있는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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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상하게 회사는 꼭 일찍 일어나서 가야 하는 곳을 가게 돠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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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야 하는 시간보다 앞서서 알람을 분단위로 수십개를 맞춰놓아서 당사자 빼고 모든 가족이 눈을 뜨고 동생이 일어나기를 기다리고 깨우고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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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일어나지 않아 불안하고 가야 할 시간인데도 느긋한 동생을 보며 부모님도 저도 초조함과 스트레스를 야주 심하게 겪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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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랬던 동생이 이제는 아버지의 부탁으로 알람 갯수를 전보다 줄이기도 했지만 알아서 잘 일어나고 시간 맞추어 간다는 어머니의 말씀을 이번에 들으며 이 또한 감사한 흐름임을 깨닫고 받아들이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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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에도 계속 잠만 자고는 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다고 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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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대화하며 알아서 하겠지요 이 말만 열번은 한거 같은데요 ㅎㅎ 엄마도 맞아, 알아서 하겠지. 알아서 잘 해 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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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들이 초조해하지 않아도 동생은 동생의 길을 저는 저의 길을 부모님은 부모님의 길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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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선생님 빙그레 선생님 지원장님 부지원장님과 지원 식구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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