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 대한 분노로 시작한 전생치유
작성자 나됨(진주1/아산)   댓글 0건 조회 1,097회 작성일 20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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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당뇨와 고혈압이 있고 어금니가 몽창 다 빠졌는데도 치과에 가지않고 살고있었습니다.

이제 앞니까지 빠졌습니다. (현재50대 중반)

1주일에 2~ 4일은 술을먹고 외박을했습니다.

남편은 한번삐지면 6개월간 말을 안한적도 있습니다.

나의 걱정과 불안은 분노로 바뀌어 하늘을 뚫어버릴정도로 뻗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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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인 '하늘의 은혜'님이 "전생치유 한번해볼래?"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하늘동그라미에 가입하고

가입과 함께 남편에대한 분노는 걍 기적같이 사그러들었습니다.

전생치유를 안해도 될만큼 편해졌습니다. 기적같이가 아니고 걍 기적 그자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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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달만에 전생치유를 했습니다.

빙그레선생님의 1차 전생치유 하루전부터 도망가고싶은마음이 올라왔습니다.

불안 초조 분노로 속이 마구뒤집어졌습니다(따발총으로 다 쏴버리고싶은 묻지마 총살). 그누구때문도 아니고 걍 아무에게나 다 일어났습니다.

의심과 불신이 내맘을 점령했습니다.

'이렇게 쉽게 전생치유로 내삶이 바뀌나..' '대충 이러다 말것지..' '쉽게되는건 다 사이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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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3시간후 한참을 울었습니다..

가엽고 가여운 내가 측은해서 눈물만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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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차 전생치유는 순조롭게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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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동그라미 가입부터 치유가 일어나 지금까지3달간 아주 조금씩 많이도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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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서운했다고 삐지지 않고 말로합니다.

입이 트였는지 서운한 감정을 자꾸 말하면서 털어냅니다.

절하는 내게 관심을 보입니다.

집안일은 청소 빨래 음식등 잘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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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딸(24세)둘째딸(22세)셋째아들(17세)막내아들(14세)

아이들이 많기도 하지요..

자식놈들이 스스로 감사를 합니다.

무탈한 하루임을 감사할줄아니 감동입니다.

엄마에게 사랑한다 말도 잘합니다.

아이들이 행복하게 웃습니다.

딸이 저녁상을 기쁘게 차려줍니다.

청소와 집안일을 분담해서 잘도합니다.

나무랄데없는 내새끼들..아니 하늘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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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직장일이 잘도 술술풀립니다.

나의 말에 힘이 실립니다.

주변사람들이 내말을 참 잘도들어줍니다.

눈빛이 따뜻한사람들이 내주위에 계속 모이고 내게 협조합니다.

일상이 순해졌습니다.

일이 참 많은데도 힘이납니다.

내입가에 웃음이 헤퍼졌습니다.

이젠 내맘대로 미소짓기가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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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남편이 술을 끊거나 치과를 가지는 않았지만..

"하긴 해야지"란 말도하고, 자신의 몸챙김을 조금씩 더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치료가 필요하면 하겠지..란 여유가 제게 생겼습니다.

남편의 사랑이 조금씩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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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판이 바뀌었습니다.

물고가 트였으니 우리가족의 삶은 이제 잘될일만 남았습니다.

믿어지고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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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큰선생님 두분과 도움주신 선생님들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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