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전생 힐링 후기
작성자 사랑심장(덕산3/고양)   댓글 0건 조회 519회 작성일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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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전생치유를 하였습니다.

작년 이맘때 사춘기라고 생각했던 아들은 제 전생치유를 하고 나서 다음날부터 바로 눈빛이 편해졌고,

게임을 줄이고 자신의 할일을 알아서 하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이번에 아들의 전생치유를 하면서 빙그레 선생님이 저와 같은 공포와 저항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평상시 저는 아들의 눈빛을 보면서 나와 닮았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제가 어릴때 느꼈던 감정과 경험들을 아들이 똑같이 느낄것 만 같아 두려웠습니다.

빙그레 선생님께서는 스스로 100점으로 보기만 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많은 죽음을 반복했으면서도 왜 항상 처음 죽는 것처럼 벌벌 떠느냐고 하셨는데,

저를 돌아보니 주의깊어 보이지만 매사 방어적이고 물러서 있는 생활 그 자체였습니다.

처음 하늘동그라미에 들어왔을때 빙그레 선생님이 저를 10점으로 보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번에도 두번이나 물어보셨을 때, 저는 저에게 점수를 줄 수가 없었습니다.

입에서 맴도는 건 40점, 50점.... 뿐이었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이 고집이라는 말을 하시는데, 순간 '아, 내가 나를 보는 것 자체도 고집이구나'를 알았습니다.

마음공부를 하고 변화하는 것 조차도 수동적으로 바라보았던 것 같습니다.

그 조차도 고집이었고 스스로 변화하는 거였구나를 이 글을 쓰면서 또 한번 알게 됩니다.

이후 수시로' 나는 100점입니다'를 말했고 거울을 보면서도 '사랑해'라고를 말해봅니다.

부모님을 한동안 미워했는데, 생각해보니 부모님 때문이 아니라

애초에 제 안에 공포가 있었고, 애초에 나를 미워해서 부모님이 그렇게 보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빙그레 선생님이 부모님을 미워하는 것은 뿌리가 썩은 것이라 하시는데,

부모님에게 받았던 사랑을 내 스스로 안에서 찾아가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봅니다.

큰선생님께서는 하늘은 항상 제 편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늘에게 내 맡기지 못한채 공포를 가지고 회피하고 혼자서 해결하려고 안간힘을 썼습니다.

자면서도 목과 머리쪽으로 안간힘을 쓰는 저를 느낍니다.

몸에 들어간 힘을 빼고 그랬구나, 그랬었구나를 해봅니다.

이번에 아들 전생치유를 하면서 제가 치유를 받았습니다. 모두가 제 안에서 일어난 문제였고 거울이었습니다.

아들은 게임을 스스로 끊었고, 맑고 밝은 얼굴로 너무나 편안합니다~

요즘에는 잠에서 일어나기 직전이나 때때로 앎이 일어나는 경험을 합니다.

일상 속에서 하나씩 저에 대해 알아가는 모습이 재미있고 신기합니다.

나한테 이런 부분도 있었네, 그랬었구나를 해봅니다.

큰선생님, 빙그레 선생님 감사합니다.

지원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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