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정화 잔치상 올립니다.
작성자 행복하게해줄게(덕산3/광주)   댓글 0건 조회 504회 작성일 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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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줌수업때 회의실 입장하자마자
눈물이 쏟아졌어요.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 생각해보니
뭔가 이제 되었다는 안도감이 들었고
그래서 눈물이 나왔습니다.

아들이 불안하고 강박이있어
늘 고민이 많았을때 도움이 되는약이있다면 약이라도 먹여볼까하고 상담하던중 약사님(즐거운신선님)께서 엄마만 변하면 아이도 변한다는 말씀을해주시면서 빙그레선생님 강의를
보내주셨는데 강의를 듣자마자
운명처럼 느껴졌습니다.

오 감사합니다.
내가 여길 만나려고 그동안
가입한 카페들 통해 인연되어
여기까지 오게 되었나보다
생각이들었습니다.

작년에 아들이 쓰러져서
한의원정화를 받은적이있는데
한의사분도 엄마만 바뀌면
아이들은 자연스레 좋아진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말씀을 똑같이 하시니
정말 놀라웠습니다.

전생정화신청하면서 적었던 몸의
불편한증상들중 부정맥만 50프로 정도 남았고 나머지는 모두좋아져서
어디가 불편했었는지 기억도 나지않습니다.

늘 전생을 살았습니다.
그래서 미운사람들 가슴에 품고
곱씹고 곱씹고 스스로를 많이괴롭혔습니다.
전생정화하며 현재를 살아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들도 전생정화중인데
요즘 아들을 보면 많이 밝아보입니다.

큰선생님께서 줌 수업때
내주신숙제 잘실천해보겠습니다.

몸을 움직여서 업을갚겠습니다.
자신을 사랑하겠습니다.
움직일수있어서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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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덕산3지원 지원장님,도반님들
감사합니다.
하늘동그라미로 이끌어주신
즐거운 신선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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