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정화 소감 올립니다
작성자 썬플라워 (동대구/대구)   댓글 0건 조회 550회 작성일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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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선생님께서 2차 줌 때 내주신 숙제를 차일피일 미룬지 벌써 한달이 다 되어 가네요.
뭘 적어야할지 뭐부터 적어야할지 고민만 자꾸 쌓였습니다.

지난 한해 사람ㆍ일로 인해 몸도 마음도 많이 상했습니다.
지인의 권유로 하늘동그라미 가입과 전생정화 신청 후 보름 뒤부터 염증으로 불편했던 위가 한결 편해졌고 어릴때부터 약했던 장도 이전보다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잘 놀랐는데 들어온 후 거의 한달동안 눈만 감으면 보랏빛이 보이더니 요즘은 전보다 덜 놀라고 공포심도 줄었습니다.
4월 초에는 감기도 독감도 아닌 열몸살이 열흘정도 심했는데 지원장님께서 기몸살이라 하셨고, 그 후로 전보다 기초체온이 1도 정도는 계속 높습니다.
허리도 힘이 약해서 바른 자세로 오래 앉는게 힘들었는데 전보다는 오래 잘 앉아있습니다.
마음 상태는 하늘동그라미 가입 전이 1이라고 하면 지금은 8입니다.
나머지 2는 더 노력하고 수련해야 할 거 같아 남겨놓습니다.^^

이제 겨우 기통이라는 부화에서 전생정화라는 알콕만 했습니다.
열심히 파각하고 부화하여 병아리로 다시 태어나겠습니다.

전생정화 해주신 큰 선생님, 빙그레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전생정화 전, 중간 점검 때 설명과 조언 해주신 영롱한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사랑 듬뿍주시는 대해 지원장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딸처럼 조카처럼 잘해주시는 동대구지원 도반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동그라미 알게해주신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님 덕분에 정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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