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정화잔칫상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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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월8일
전생정화1차12월9일
전생정화2차12월19일
전생정화신청과 동시에
위가 할퀴듯 따갑고
머리는 아팟다가 어지럽다가
괜찮아지고 발목이 찌릿하고
아팟다가 괜찮아지고
손가락이 시리고 시리면서 아프고
그증세는 지금도 약간남아있고
위도 머리도 다른곳은 다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전생정화때
큰선생님께서 엄청난 전생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소작농을 하는 사람들에게 흉년이 들어도 강제로 다 가져가서 소작농들은 굶든지 아량곳 하질 않고 다 빼앗아 갔답니다
남편과 아들이 그인연으로 전생의 빛받으러 가족으로 와 저를 힘들게 하고 있으니 그냥 바라만 보고
미안한 마음으로 미고사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말씀을 듣고나니
남편과 아들과 딸에게
너무 미안한마음입니다
1차후 미 고 사를 열심히 꾸준히하면서
오늘 2차를 마쳤습니다
마음은 편안하며
모든 불안감에서 해소되었습니다
제가 하늘동그라미에 오게된
제일큰이유가 아들 취업문제입니다
전생정화1차 하고난후
아들이 공기업1차 합격을 하였습니다
2차는 12월 30일입니다
남편도 일찍집으로 들어옵니다
가족에게 전생의 나의잘못을
사랑으로 표현하는마음으로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열심히 수련하겠습니다
한가족으로 완성하게 해주신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친정아버지 천도해주신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끌어주신 양양모지원장님
창원지원 모든 도반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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