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줌후 마음에 큰변화가 있었습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요즘처럼 밝고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본적이 없습니다
내 삶에 살아있어 좋다 매일 눈을 뜨면 감사하고 보이는 것들이 그저 좋고 하늘을 보면감사의 눈물이 절로 납니다
세상은 변한 것이 없는데 내 마음을 인정하고 바꾸니 이렇게 마음이 편하고 좋은데 그동안 왜 그렇게 어렵고 힘들게 자신을 못살게 했는지 미안하고 미안합니다
어제 오랫만에 명상을 하는데 머리에 작은접시가 놓인것처럼 지글거리며 백회가 돌았고 전에 가슴에 작은 구슬이 시계반대 방향으로 돌았었는데 그게 사라지고 명치아래 몸통 전체가 큰원으로 돌며 양팔이 무겁고 발바닥이 지글거리며 시원했습니다
가슴도 시원하며 가벼웠습니다
오늘2차 줌때 큰선생님 께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시작하실때 머리가 지글거리며 백회가 돌며 발바닥도 지글거리며 시원 했습니다
밤에 화장실 가는횟수도 줄고 다시 잠 들고
아직 무릎이 아파 절은 못하고 있지만 발걸음은 가볍고 덜 피곤 합니다
머리의 압력은 있지만 미고사 잘하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긍정적인 마음으로 변했고 별일이 없어도 하루가 즐겁습니다
큰선생님 말씀처럼 하늘마음 닮아 가는것 같습니다
이 마음 영원히 변하지 않고 다른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이 세상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내 마음은 더 없이 가볍고 행복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