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엄마 전생치유 1차 후의 변화들
작성자 시윤(청담/평택)   댓글 0건 조회 488회 작성일 20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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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전생치유 1차 후기 올립니다

친정엄마 올해 90세, 늘 주도적이고 당당했던 우리엄마~

6년 전 아버지 돌아가시고, 하나 뿐인 며느리도 스스로 생을 마감하고, 4년 전 뇌 동맥 파열로 입원해서 중환자실 입원 등 여러 고초를 겪으셨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거동을 하시면서 인지도 좋으신 편이었습니다

점점 거동도 불편해 하시고 1년 전 부터는 감정 표현도 별로 없고 말 수도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2달 전 낮에 다니시던 주간 보호센타에서 대, 소변 실수를 하시면서, 무기력, 우울, 함묵증이 심해지셨습니다.

무엇보다도 너무 슬픈 엄마 표정과, 전혀 말을 안 하시니 너무 답답하고, 엄마가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무엇을 어떻게 해 드려야 할지를 몰라 정말 울고 싶은 심정에 전생치유를 신청했습니다.

10월 1일 수요일 빙그레 선생님 전생치유 1차

3일전부터 조금씩 입을 여셨습니다. “물!, 안경!” 등 비록 단답형이고 목소리는 작았지만 그 정도도 너무 감사했고, 대 , 소변 처리도 전에 비해 훨씬 더 유연하게 잘 하시게 되었습니다.

전생치유 1차 한 시간 전인 아침 8시 아침을 차려 드리고 설거지를 하는데 갑자기 “저기, 파리 좀 잡아라”고 크게 말씀을 하셨는데.. 엄마 본인도 깜짝 놀라고, 저도 완전 깜놀!

너무 좋아하면 안될 것 같은 생각에 의연하게 대처, 어쩌다 1회성으로 하신 말씀일까? 좋아하지도 못하고.. 전생치유 줌에서도 감사의 말씀도 드리질 못했습니다.

그 날 하루 종일 엄마가 하신 말을 떠올리며 혼자 실~실~ 웃으며 지냈습니다.

빙그레 선생님께서 1차 줌에서 엄마에게 해 주셨던 치유 내용(괄약근이 잘 조절되게 하고, 척주선을 따라 찌거기를 제거하고, 전생에 무력했던 생식기의 기억을 모두 지우고, 숨이 잘 쉬어지게 하고.. 등) 모두 변화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말씀도 잘하시고, 걸음도 더 잘 걸으시고, 대소변 처리도 비교적 잘 하시면서 자신감이 생기고, 이것 저것 요구도 많아지셨습니다.

그동안 엄마에게 바라는 것이 많이 있었습니다(좀 더 긍정적이었으면, 현재를 감사하게 생각하였으면, 생글 생글 웃으셨으면, 자신을 사랑했으면 등)

모두 저에게 해당되는 것이었습니다. 제 찌꺼기 감정들로 엄마를 보고 있었습니다.

전생치유를 통해 엄마와 감정을 정리할 수 있고, 살아 계신 동안 가벼운 마음으로 효도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고, 엄마의 전생과 현생의 삶을 수용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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