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1차 2차 전생치유 소감문 올립니다
작성자 해피에어지(대전/대전)   댓글 0건 조회 495회 작성일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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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치유하면서 받은것을 감사함으로 올립니다

2차 전생치유날 아침에 갑자기 드는 생각이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하늘동그라미에 들어와

전생치유신청 했다는 이유로 ,공부하겠다는 이유로

전생치유해주시고 몸치유해주시고 기운주시고 마음공부하게 해주시고 기통하게 해주시고..

아 어마어마한 사랑을 마냥 주시고 계시는구나!

아 사랑 사랑 사랑이시여!!!

남편이 갑자기 말을 한다. 아 세상에 !! 얼마나 좋은지 얼마나 기쁜지!! 깨고 나니 꿈이었다.

그 날 유트브에서 하늘동그라미를 처음 만나게 됬습니다

도대체 어떤 인연으로 이런 힘든 일이 생긴 건지 전생이 궁금했고 실 같은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하는 상황과 그 날 의 꿈과 유트브의 하늘동그라미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엮어지면서 일단 전화라도 해보자며

용기를 냈습니다

남편덕분에 새로운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저에게 참 고맙고 고마운 사람입니다

결혼 전에도 잘해주었고 결혼후에도 변함없이 잘해주었습니다. 살면서 남편으로 인해 쌓인 감정이 없을 만큼 백점남편으로 알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늘 좋은 인연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전생을 알고 나니 충격이었습니다

전생에서도 부부였는데 남편이 혀를 뽑히고 화형 당하는 것을 보았던 적도 있었고

이번 생과 연결된 전생은

왕(남편)이 새로운 왕비(나)를 맞이하고, 뒷방으로 물러난 왕비(엄마)는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되고,

여왕이 되고 싶은 왕비는 왕에게 조금씩 독약을 ..

아...그럴수가 ..내가 그랬었다고 .. 믿고 싶지 않은 전생이야기 였습니다

남편 입장에서는 악연으로 나를 힘들게 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어떻게 악연인 나를 이토록 잘해주었을까!

엄마 역시 나에게 못되게 힘들게 했어야 했는데???

엄마도 나를 예뻐하시고 사랑으로 따뜻하게 해 주시고 가셨구나!!!

악연을 사랑으로 따스함으로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모든것은 내가 짓고 내가 받는다고 했는데

그럼 이제부터 남편의 복수가 시작되려고 했었나??

전생치유때 빙그레선생님께서 남편기억을 지워주셔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남편에게 정성을 다하고 나에게 집중하면 될 것 같습니다

두 분 선생님 감사합니다

2년 전쯤 남편이 갑자기 말 하는 것이 힘들어지고 움직이는 것이 불편해지고 ..운동신경원질환이란 진단이 나오고 검색해보니 루게릭이라고 나오고 ..

여유롭게 보내야 할 인생 후반기에 루게릭이라니!!

충격은 어쩔 수 없는 절망감. 공포. 두려움. 불안. 죽음 .슬픔 ..

남편이 갑자기 사라질까봐 두려워 울고 또 울고..

할 수 있는 건 그 때 심정을 눈물로 푸는 것 있었습니다

전생을 알고 나니 너무 충격적이라 가슴이 아파 며칠을 울었습니다 . 그냥 모르고 있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았습니다. 힘든 상황에 더 힘들어진 마음이었습니다. 연극이나 드라마에 나올만한 험한 내용이 나의 전생이야기라니!

누구보다 사랑하는 분을 그렇게 했다는 죄책감이 올라오고 남편이 알까 봐 두렵고 숨기고 싶은 마음도 올라오고 ..

남의 전생은 잘받아들이면서 험하게 살아온 나의 전생은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습니다 .

내가 그렇게 잔인한 사람이었다니! 피비린내를 내서라도 권력을 잡고 1인자가 되고 싶었다니! 아 그 땐 그랬었구나! 그 땐 그렇게 해서라도 권력을 잡고 내마음대로 휘두르고 싶었었구나

저로 인해 아픔을 당하고 죽임을 당했던 분들께 용서를 구합니다. 그런 행동을 했던 나를 용서해 봅니다

1차 전생치유를 하면서 주신 말씀을 정리해 봅니다

왕비의 업을 현생의 기도로 풀려고 갚으려고 작정하고 어려운 게임을 갖고 태어났다

그런 계획을 가지고 현생을 살아 온 모든 날들이 완벽했음을 알아지게 합니다

모든 것들이 자신이 풀려고 한 계획임을 알아지게 합니다

지금의 남편은 전생 기억을 지우고 자신을 보살필 수 있는 힘을 넣습니다

나의 계획이 성공할 때까지 모든 것을 감내하겠어 하는 삶이 많았다

주변이 상하건 말건 상관없이 모든 것을 걸어서 자신이 목표한 것을 이루려고 했던 자신을 용서하게 합니다

그런 삶을 계획하고 체험하려고 했던 수많은 전생의 업을 이해하고 완전히 용서할 수 있는 용기를 넣습니다

살아온 모든 날들이 완벽했음을 인정하고 앞으로 자신이 살아갈 날들에 대한 깊은 자각과 용서를 구합니다

감정이 나인 줄 알고 살아가는데 정신차리게 합니다

자신이 풀지못하는 많은 감정을 알아차리고 자신을 통과하게 합니다

그런 자신을 완전히 이해하고 수용해서 더 나은 성장의 발판으로 삼게 하고 자신을 완전하게 용서하도록 지혜를 넣습니다

두 분 선생님 감사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충격에서 벗어나게 되고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자신을 사랑해야 함이 알아집니다

전생치유를 통해 내 안의 각종 쓰레기가 많이 내재해있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었고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한 생만 봐도 이렇게 험하게 살았었는데 수많은 생을 살면서 얼마나 많은 업을 짓고 살았을까

상대에게 안 좋은 점이 보이면 그것이 내 것인 줄 알라고 해도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늘 싑지 않은 숙제였는데 전생을 알고 나니 내 속에 들어 있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을 뿐 내 속에도 다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상대는 내 마음의 거울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기가 수월해졌습니다

요즘은 이런 힘든 상황에서 견딜 수 있는 힘. 수용할 수 있는 힘을 이미 주셨다는 것이 알아졌고 그것이 가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아프면서 주어진상황을 받아들이는 과정은 눈물의 연속이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어쩔 수 없이 인정해야했고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공부는 주시는 것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아픔을 통해 배워갑니다

전생치유를 하면서 이별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음을 봅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것인데..

학창시절 좋아하는 친구와 다른 반이 되었을 때도 아팠고 직장선배의 퇴사할 때도 울었고

엄마와의 갑작스런 죽음에 가슴아파 허구한 날 울었고 남편의 병명에 미리 절망되어 울었습니다

헤어짐은 슬픈 거라고,아픈 거라고, 외로운거라고 잘못된 감정을 움켜지고 살아왔었구나

헤어짐은 내 것을 빼앗아가는 고통스러운 것이라고 저항하고 살았었구나

갈 때가 되어 가는 것을 내 애착으로 못받아들이고 힘들게 살았었구나

주시는 모든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알아갑니다

주시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공부가 왔음을 알아갑니다

한번도 혀의 고마움을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혀가 마비되니 말도 할 수 없고, 먹는 것도 힘들고,빨대로 빠는 것도 안되고, 물 삼키는 것도 힘들고, 침 삼키는 것도 힘들고 ..

혀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세포 하나하나가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고 살았습니다

일상생활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 알았습니다

이 세상에 당연 한 건 하나도 없다는 말에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이 은혜이고 감사함이고 사랑이라는 말에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예전에는 그냥 아는 말로 들렸는데 아픔이 오니 가슴으로 들어와 올립니다

힘들지만 지팡이 짚고 손 잡고 천천히라도 걸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시간 반이 넘게 걸려서라도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종이에 적어서라도 소통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인공호흡기없이 자연스럽게 호흡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숨 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남편이 살아 있어서 감사합니다

일상생활에서 감사한 일들이 너무 많은데

더 힘든 상황이 되면 어떻게 하지..어떻게 감당하지..

자꾸 마음이 미래로 가서 힘들었습니다

전생치유하면서 오늘하루 감사한 것 찾아서 감사하고 그 날 그 날 감사로 채워가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전생치유하면서 받아들임공부와 감사공부가 시작됨을 알아갑니다

하늘동그라미에 들어와 제일 좋았던 것은 내가 나를 위로하는 것 이었습니다. 힘든 나에게 힘들지! 수고했어! 잘하고 있어!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하며 팔을 쓰다듬고 가슴을 토닥이며 울고 울며 스스로를 위로하니 시원해지고 홀가분해지고 큰 위로가 되어 첫번째 고객이 나라는 것을 알아갑니다

그리고 미고사하면서 사랑한다는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가슴속에 담겨 있는 거고, 느끼는거고, 말로 표현하기에는 너무 커서

좋아한다. 고맙다. 멋지다라는 말은 자주해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하고 살았는데

요즘은 어색하지만 남편에게 딸에게 사랑한다고 합니다.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이 물마시는 것도 힘들어하고 밥먹는 것도 힘들어하고 몸 움직이는 것을 힘들어하고 ..옆에서 지켜보는 것이 너무 힘듭니다

제가 어떻게 해 줄 수도 없는 거고..

남편이 몸으로 업을 갚고 있구나

나도 역시 업을 갚고 있구나 하며 자신을 다독이고

이생에 갚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하고 있습니다

내 소유물이 아니라 잠깐의 길동무라는 사실을 자꾸 인지하며 미고사하며 남편에 대한 애착에서 벗어나려고 합니다

서글프고 아픈 감정이 올라오면 아 그랬었구나 로 인정해주면 신기하게눈물이 뚝 사라지고 마음이 안정됩니다. 진짜 마법의 언어임을 실감합니다

전생치유 신청하고 나니 머리가 근질근질 웬 꿈은 그리 매일 꾸는지..지방으로 침맞으러 수시러 갔었는데 안가겠다고 해서 그만 두었으며 예전보다 본인이 알아서 운동을 하려고 합니다

몸이 불편하니 운동이 제대로 되질 않습니다

그래도 남편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은 몸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구나 하며 바라보고 도와주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전생치유 후에 달라진 몸상태를 보니

잠잘 때 의식이 깨어있는 상태로 자는 듯한 느낌이 있었는데 그런 것 없이 잘 자고 있습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소화가 잘안되서 가끔 사이다를 사 먹기도 하고 소화제도 먹었는데 요즘은 소화로 힘든 적이 없어졌습니다

팬티를 갈아 입을 때 팬티냄새를 맡아 보곤 하는데 팬티에서 나은 냄새가 없어졌습니다

남편 챙기기에도 바쁘고 남편 먹는 것과 제가 먹는 것이 달라서 나 먹자고 반찬 만드는 것이 힘들고 귀찮아서 대강 때우고 했는데 내 몸 내가 챙겨야 한다는 마음이 생겨 신경써서 먹으려 하고 있습니다

1달에 0.5키로 라도 살 찌워서 예전의 몸무게로 복원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1차 전쟁치유 때 줌으로 하는데 이렇게 기운이 가득할 수 있나! 치유하는내내 따스한 기운이 가득 차 올랐습니다

체험이 신기했고 끝난 후에 거울을 보니 얼굴이 맑아지고 예뼈져 있었습니다

거리와 상관없이 줌으로 기운을 받고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1차 전생치유 중에 뱃속에서 꾸르르 꾸르르 소리가 났는데 그 날 샤워할 때 보니 오른쪽 창자가 약간 튀어나오고 제자리로 간 느낌이 들고 아랫배 아랫쪽이 쏙 들어가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몸의 장부가 움직여지다니!!!

2차 전생치유 때는 기운이 가득 차오르기보다 은은하고 따스한 느낌이 계속 있었습니다

그런데 치유명상할 때 손으로 가슴으로 기운이 계속 쏟아져 들어오는 느낌이 있어서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처음 느껴보는 강렬한 체험이었습니다

그 다음날 보니 굽었던 어깨등이 펴진 느낌이 있어서 옆으로 거울을 보고 또 보고 ..신기하고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휘어진 새끼손가락이 거의 정상으로 바뀐 사실을 보고 놀라 왼쪽 새끼손가락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번갈아 보면서 신기 신기했습니다

이렇게 골격까지 뼈까지 바뀔 수 있구나!!!

두 분 선생님 감사합니다

2차 줌

때 큰선생님께서

살고 죽는 것은 내가 걱정 할 일이 아니다 라는 말씀에 정성을 다 할 뿐 하늘에 맡기는 삶이어야 하는 것을 알아갑니다

성장하고자 계획하고 온 삶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지나간 것은 다 완벽했음을 받아들이고

남편에게 정성을 다하고

내가 하려고 하지않고 하늘에게 맡깁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감동대전지원장님 감사합니다

도반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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