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전생치유 마치며
작성자 마음변화(덕산1/포천)   댓글 0건 조회 546회 작성일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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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전생은 엄마는 상사 아들은 창칼을 든병사 아버지는 피를 흘리며 무릎끓고 있는 적군의 포로라 했습니다

이런 상황이니 어찌 부자지간이 편할수 있었을까 그랬구나 그랬었구나 다 내 탓이었구나

미고사를 합니다

그런데 저희는 가족끼리 골프장 앞에서 식당을 운영 하는데

70명 예약을 해놓고 노쇼를 했습니다

저는 원래 이런 일을 당해도 큰일에 비하고 마음의 요동은 없는데 아들이 가만히 있는겁니다

웬일이지?

식당안 가득 상을 차려놓고 있으니 2개 남은 테이블 손님이 옵니다

왜 이런거냐고 전후 사정을 말씀 드렸더니

자기가 전문이라고 전화번호 달라고 하시면서 법룰적으로 해박하게 따지면서 말씀 드리더라구요

나중에 말씀 하시기를 보험사 법률 자문인 이셨습니다

라운딩 시간이 되셔서 가시고 다음 손님이 오셨는데 식사를 하시고 가시면서 10 만원을 기부하시겠다고 극구 사양했지만 차리느라 애쓴 수고비다 하시면서 줄수 있으니까 주시는 거라며~~

너무 감사하고 따뜻하고 고마웠습니다

아들이 오늘따라 이런분들이 계셔서 마음이 풀린다 했습니다

다른때 같으면 경찰에 신고하고 분노를 일으키고 그랬을텐데 말입니다

아들한테 말했어요

70 명분 음식보다 네가 분노를 안일으키는게 엄마는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늙어서 그렇답니다

이제는 눈빛이 많이 부드러워 졌습니다

하늘님만 믿고 널널하고 풍요롭게 살겠습니다

큰선생님

빙그레 선생님

많은 도움주신 지원장님 부지원장님 도반님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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