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 치유 2차를 마쳤습니다
본문
유튜브만 보다가 갑자기 등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전화하고 등록했습니다.
6월 23일에 등록하고 8월 5일 빙그레선생님 1차 치유때까지 가정과 일 모두 폭풍 같은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등록하기 전부터 시작된 힘듦이었지만, 등록하고 나서는 예상 밖의 힘든 일들도 계속 일어나서 잠을 제대로 못자고 헛헛한 마음과 눈물의 시간들이었습니다.
빙그레선생님이 감정을 덧씌우고 일을 하고 있다고 하셨고, 자신에게 잔인하다고도 하셨습니다.
집단학살을 연구하는 일을 하고 있었기에 예상은 했지만, 선생님의 말씀은 날카롭고 단호했습니다.
감정을 덧씌우고 있기에 연구가 엉망진창이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자마자, 한 달 넘게 언론과 주위로부터 공격받는 일도 그 때문이었구나 하는 알아차림을 느꼈습니다.
나 자신은 오랫동안 온 마음을 다해서 진정성을 가지고 일을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이것이 착각이고 오만이었다니...
그래도 뭔가 울림이 퍼져나가는 것이 느껴졌고, 이것이었구나!라는 알아차림이 올라왔습니다.
감정을 걷어내고 팩트만 보고 연구해야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귀신 연구한다고 귀신처럼 차리고 다니지 말라고도 단호히 하셨습니다.
내 앞의 빛을 발하도록 용기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라는 숙제를 말하실 때는 빛이 가슴으로 퍼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큰선생님의 2차 치유에서, 집단학살당한 희생자분들을 천도해보라는 지원장님의 조언으로 설레는 마음 반, 걱정 반의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빙그레선생님의 1차 치유 후에 폭풍같은 시간들이 조금은 가라앉았기에, 차분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만 오천 명이 넘는, 2만 명에 가까운 희생자 영령들을 빛의 세계로 다 보내드릴 수 있을까 걱정이 들었지만, 큰선생님은 하실 수 있다라는 지원장님의 말씀과 큰선생님의 기운을 느꼈기에 가능하다는 믿음은 있었습니다.
2차 치유에서 큰 선생님을 뵙자마자 갑자기 슬픔이 몰려오고,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치유 명상을 할 때는 부모님과 시부모님, 지인 분들을 마음으로 호명할 때는 괜찮았던 기운이, 희생자 영령분들을 호명할 때는 엄청난 기운이 몰려왔습니다.
차유가 끝나자마자 머리 어깨가 아프고, 가슴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아 앉아있기도 힘들었습니다.
제 차례가 되고 선생님께 저의 상황을 하소연하자 큰선생님은 단호하면서도 따뜻하게 희생자분들은 하늘로 다 올라가셨다고, 너무 신경쓰지 말고 살라고 하시는 순간에 뭔가가 내려가는 느낌이었고 몸도 괜찮아졌습니다. 23일 그 날은 하루종일 개운한 기운으로 지냈습니다.
그렇지만 하루가 지나가자 머리가 아프고 마음도 아파집니다.
오늘도 머리가 찌끈거려 오후에는 의자에 기대어 졸았습니다.
명상을 하면 괜찮아지고, 그랬었구나를 반복하고 있지만, 아직은 머리가 아픕니다.
지금은 지원장님의 기공유와 조언을 받고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30년 넘게 잡고 있었던 상념의 조각들이 떨어져나가느라 이런 시간을 보냈구나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지원장님도 그리 말씀해주셔서 또 알아차림의 순간이었습니다.
전생치유를 받은 후에, 아직은 머리가 아프고 기운이 널뛰는 날이 아직도 계속되지만, 순간순간 알아차림이 늘어났습니다.
저와 연관된 분들을 천도했다는 감사함과 더불어 나 자신에게도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자만이 아니라 그저 잘했다고 수고했다고 쓰다듬어 주고 싶고습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자!
두 분 선생님께서 절반을 해주신 치유를 제가 이어받아 나머지 절반을 채워가는 과정이구나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큰 선생님,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대구1지원 행복해 지원장님 사랑합니다.
같이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아직은 걸음마 단계지만, 빛을 발하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나는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이전글1차 전생정화 하였습니다. 25.08.28
- 다음글설레임으로 2차전생치유를 기다립니다 25.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