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전생힐링 후 내마음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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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원문을쓰고 마음도 훨씬 가벼워지고, 생활도 편안해지니 아들의 전생힐링도 빨리 해주고 싶었습니다.
아들은 고등학교때도 통통한 편이었는데, 대학교때 집떠나 있으니 배달음식,외식에 살이 많이 쪘고, 군대갔다오면 빠지겠지 했는데 제대후 더 단단해져갔습니다
코로나에 대학생활과 취업준비 공부로 살은 더 쪘고, 안되겠다싶어 집으로 불러들였고, 운동도 하며 자격증도 따고 첫번째 면접에서 취업할 수 있었습니다.
기쁨도 잠시 회사업무가 너무 바쁘고 자동화프로그램 엔지니어로 해외와 국내장기출장이 많자, 집에 와도 침대에 누워있고 운동도 못하고 살은 더 쪘습니다.
살찐게 큰 문제인가 싶겠지만, 볼때마다 커진 몸과 배살을 보면 건강걱정이 되고, 잠을 잘 때는 코골이가 너무 심하고 또 소리가 안나면 수면무호흡 걱정부터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니 내아들을 멋지게 자랑하고 싶었고, 자식 덕보고 싶은 마음도 컸었습니다.
1차 전생치유때 빙그레 선생님께서 옆집 훌륭한 아들이 나한테 가끔 엄마라고 하고, 같이 밥 먹어준다라고 생각하면 얼마나 고맙냐고 하셨습니다.
아들은 동네에 책들고 다니는 똑똑한 오빠였고, 내가 그 오빠를 자랑스러워하는 여동생이였다 하셨습니다.
그 순간 눈물이 나며 어렸을 적 집집이 다 내자식이 똑똑하다 생각하며 키웠을텐데, 전생의 인연으로 유독 내자식이 똑똑하다 생각하고, 그 자랑스런 오빠였던 아들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 근심하고 노심초사했으니 아들은 얼마나 부담스러우며 힘들었을까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 스트레스로 살이 쪘을수도 있었다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났습니다.
꽃길만 걸으려 한다며 공손과 겸손이 부족하다 하셨습니다. 생각해보니 다 맞는 말씀이셨습니다. 하늘에 감사하며 있는 그대로 웃어주고 촉촉한 눈빛으로 바라만 주라고도 하셨습니다.
상담선생님께서 다시 진화해주셔서 아들의 전생과 치유해주셨던 내용을 자세히 말씀해주셨습니다.
먹을때 쾌락을 제거하고 위가 힘들어한다는 것을 알게하고 자신의 몸을 보게하고 노력해야할 것을 보여지게하셨다 했습니다. 인정받기위해 주변의 기대에 맞추려 사느라 애쓴 자신을 다독이게하고, 하늘에 내어 맡기고 감사하며 살다보면 좋은일이 온다는 것을 체험하라는 숙제도 주셨습니다.
2차 전생치유때 큰선생님께서는 많은 좋은 말씀을 해주셨는데, 자식은 길동무이니 기다려주고, 믿어주고, 같은편되어 웃어주라고 하셨습니다.
치유명상의 기감은 엄청 강했고 내마음도 몸도 뜨겁게 치유되는 것 같았습니다.
3주의 출장이 끝나고 아들이 돌아온 지난 주말, 아들은 출장에서 일이 잘되어 기쁘다했습니다. 테니스 동아리에 들어 운동해볼까 하고 얘기를 먼저 꺼냅니다.
일요일 아침 7시반에 일어나 논산에 있는 고택에 배롱나무 꽃이 예쁘게 피었는데, 엄마 산책가실래요 합니다. 천안에서 논산까지 1시간 동안 드라이브하며, 미고사, 감사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며 오랫만에 아들과 좋은시간도 보냈습니다.
아들의 변화 전 내마음부터 달라졌습니다.
큰선생님 말씀대로 마음의 보석상자에 분노, 근심,걱정, 욕심,불안 비워버리고 아들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만 담아봅니다.
빙그레선생님 말씀대로 촉촉한 눈빛으로 바라만 봐집니다.
예전에는 아들이 살이 쪄서 회사에서도 출장보내기 그렇겠다. 그래서 여자친구도 없나 그랬는데,
이제는그저 고요하고 편안해지고 하늘에 내어 맡겨집니다.
자동항법장치에 실려 평화가 찾아옵니다.
다 잘 될거를 믿기에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지원장님, 부지원장님, 교육부장님, 도반님들 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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