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전생치유를 마치고~
작성자 활짝(덕산1/진주)   댓글 0건 조회 612회 작성일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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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선생님으로부터 두 차례(제 전생치유 포함)에 걸쳐서 
나와 아들과의 전생 관계를 듣고 나서야 아들이 하는 행동들이 모두 이해가 됐습니다.

전생에도 모자 관계였고 엄마인 내가 맘대로 아들의 짝을 지어주려고 
아들이 사랑하는 여인을 먼 곳으로 보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때 남편도 함께 나를 도왔다고 합니다.

아들은 평생 살면서 그 아가씨를 잊지 못하고 어머니인 나를 원망하며 살았기에 
나와 남편을 부모님으로 선택했구요. 현생 방 안에만 있는 본인은 어머니, 아버지가 애를 쓰면 쓸수록 마음으로 웃는다고 합니다.
 

저의 전생치유를 통해 아들에 대해 5 정도 조바심을 내려놓긴 했지만, 

이번 아들 전생치유를 통해서 걱정과 조바심이 8 정도 내려진 것 같습니다.

아들을 바라보는 안쓰러운 마음을 사라지게 해주신 선생님 덕분입니다. 

또 아들의 눈빛과 행동이 많이 부드러워졌다는 걸 느낍니다. 

얼마 전 반려견이 무지개다리를 건넜을 때 도맡아서 장례 절차를 밟기도 했고, 

지금은 매일 한 번씩 바람도 쐬고 들어옵니다. 모두 두 분 선생님 덕분입니다. 

말도 많이 하면 좋겠다는 욕심이 생기지만 점점 더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아들의 좋은 점에 시선과 에너지를 두라는 말씀에 자꾸 알아차림하고 실천해봅니다.


그런데 엄마인 내가 아들에게 더럽고 치사하게 해야 끝이 난다는데 숙제는 정말 어렵습니다~~~ ㅎㅎ 

나만 깨어나면, 나만 행복하면 저절로 해결이 될까요?

그러던 중에 큰선생님 2차 줌에서 깨달았습니다. 

"내 마음을 내려놓으면 아들.. 딸.. 손자.. 모두 하늘이 키워준다. 

하늘에 맡겨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사랑과 감사만 남기고 가슴을 비우면 오늘보다 내일이, 올해보다 내년이 더 나아지는 삶이 된다는 보석같은 말씀이 잔잔하게 맴돕니다.


그리고 큰선생님과 함께하는 치유명상은 놀라웠습니다. 

 오장과 감각기관, 근육과 핏줄, 뼈 등 모든 기관이 정화되는 기분이었습니다. 

끝난 후에는 머리가 풍선처럼 가벼워졌는데 신기했습니다. 

천태극 안에서 자꾸 알아차리고 깨어나 봅니다. 그러다보면 언젠간 나의 본모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나 그리고 이 구간의 길동무인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신 두 분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어떤 표현으로도 다 할 수 없는 이 마음을 이해해주실 거라 믿습니다.

두 분 선생님.. 지원장님.. 부지원장님.. 하늘동그라미 도반님들 모두~ 많은 힘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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