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치유를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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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닥거리는 마음으로 빙그레선생님을 통해 힘든시기를 겪고있는 딸과의 전생을 알고 고개 끄덕이며 받아들이는 전생치유 시간을 마쳤습니다.
본원으로 MT가는날이였기에 전생치유가 끝나자마자 산청으로 달려갔습니다.
녹음이 짙은 숲길을 감탄하며 올라가 맞이한 본원은 상상했던것보다 더 예쁘고 깔끔하게 꾸며진 동산이였습니다.
우와~!!를 반복하며 먼저도착하신 도반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이웃집 언니처럼 친근해보이는 빙그레 선생님을 만나뵐수 있었습니다.
저녁식사후 큰선생님과의 면담시간에
"선생님~
저는 온몸에 성한곳이 없을만큼 몸속이 망가진상태인데 왜그런가요?"
라는 질문에 "너 자신을 사랑하지않았기 때문"이라는 답변 한마디에
아!!하고 입이벌어지며
눈물샘이 터져버렸습니다.
큰선생님과의 짧은만남이
제게 큰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여태껏 제자신을 사랑하지 않은것만이 아니라 학대하며 살아왔음을 깨닳게 되는 순간이였습니다.
이틑날 빙그레 선생님과의 면담시간.
선생님의 깊이있는 통찰력으로 제 전생을 알게되었고 남편을 원망하는 마음으로 피해자가 되어 자책하던 내가 또한번 눈물콧물 흘리며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생치유와 본원으로의 MT에서 두분 선생님을 직접뵙고 이야기를 나눌수있었던 시간은 제게 큰 영광이자 배움의 기회였으며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에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고 제자신의 생각을 바꾸는 큰 계기가 되었습니다.
1.2차전생치유가 끝나고.
늘 맘에 걸리던 마음이 아픈 셋째딸에게 사랑고백을 받았습니다.
꽁꽁얼었던 가슴이 열리는 소리를 듣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제마음에도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남편과자식을 바라보는 마음.
주위사람을 대하는 마음이 달라졌으며
나를 사랑하고 위로하는마음이 생겼습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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