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전생치유 후기:폭삭 속았습니다
작성자 범운(부산1/ 서울)   댓글 0건 조회 569회 작성일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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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빛반 범운 입니다

전생치유 신청과 함께 천태극안에 초대

되어지고 기공유도 받게 된다고 하셔서인지

든든한 빽이 생겼다 생각 했습니다

의식수준이 높아지면 신통이나 기공등이 가능하다

는건 알고 있었기 때문에 느끼는건 둔한 편이지만

느껴보려 해보고 빙그레단상 미고사 발끝부딪히기 미팅 참여등을 했습니다 고관절과 무릎불편 핑계로 절은 반절 정도만 조금 했습니다

미고사를 다시 접하면서 아~여기도?.... 정말 좋은거니까 하면서 다시 맘을 먹고 그동안 많은 시간을 할애 했던 명상 시간에도 미고사를 하고 생활중에도 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내 몸 머리부터 발끝까지 신체 내부 외부를 그리고 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과 상황들 그리고 지나온 세월들과 지금 이 순간까지 모든 것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빙그레님 말씀처럼 내 앞의 모든 것들은 모두 필연이고 내 책임하에 있고 좋은거 나쁜게 있는게 아니라 모두 나의 체험을 늘리고 키우기 위한 일이니

200의 백으로 봐도 다 좋은 일 감사할 일이 되었습니다

이것 만 으로도 하늘 동그라미에서 받을 건 다 받은 듯

합니다 ㅎㅎ

아마도 나름해오던 명상은 많은 정화와 치유를 주었지만 여전히 200의 껍데기로 알량한 자부심과 아만은 더욱 커졌던 듯합니다 다시 시작하는 설레임이 컸습니다

드디어 전생치유 1차를 마치었습니다

생각했던거와 달리 특별 할거라 생각했던 관계들이 조금 가볍고 평범한듯해서 이렇게도 이생에서 가족이 되는구나! 좀 놀랐습니다 너무 어렵거나 특이하지 않아서 이번생에서 크게 어렵지 않았을수도 있었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제 아들이 전생에도 제 아들이었는데 제가 버렸고 아들은 엄청나게 고생을 하다 죽었는데 이생에서 제게 효도하는 아들로 회복하기 위해 왔다고 하셨습니다 이번 생에서 저와 아들과의 관계에서 이해가 안되고 해결되지 못한 미진한 무언가가 있었는데 아~! 그래서?!' 그렇게 이뻐하고 사랑하는 아들인데 태어나서 3년을 할머니 품에서 그리고 고등학교 대학은 해외에서 떨어져 지낸것등이 실마리가 풀리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늘 마음 한 구석이 우울하고 크게 대단한 좋은일도 힘든일도 없다는 생각이 있고 40대 이후부터는

아침에 눈을 안떠도 괜잖겠다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오래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갔습니다

자식을 버리고 산 엄마 맘이 되보니 다 이해가 갑니다

지원장님께 여쭤가며 제 맘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자식을 버린여자가 되어 그렇게 매정 할 수 밖에 없었던 그 상황도 느껴주고 평생을 자기부정하며 괴로와 하고

자기와 사랑하는 아들까지 지워버렸을 그 먹먹하고 까맣게 타버린 마음도 느껴주고 깊고 깊은 어두운 방에서 나오게 하고 안아주고 미안하고 그동안 잘 버텨준거 고마와하고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해 주었습니다

상상도 못한 이런 전생이 이번생에도 재생되고 있었다는 사실이 너무나 놀랍고 여태 어만 곳에서 답을 찾고 있었다고 생각하니 여태 속고 살았다는 생각에 어이가 없었지만 이제라도 알았으니 큰 안도감이 함께 합니다

자기표현 안하던 아들도 전생치유 신청부터 가볍게 속마음을 나누어서 너무 기뻤는데 앞으로가 더욱 더욱 기대됩니다

그밖에 기감등에 둔한 제가 치유한 날 밤에 누워있는데 방안에 무언가가 느껴지고 좀 무서웠는데 알아차리고

미고사 집중했더니 사라졌습니다

그 날 밤 꾼 꿈은 많이 선명하고 뭔가 좋았습니다

세상에 없는 빙그레스승님의 전생치유 그리고 지원장님 도반님들 모두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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