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변화니까 온가족이 변해지고 있습니다
작성자 빙고투 (경주/포항)   댓글 2건 조회 489회 작성일 20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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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동그라미 입문하고 경주지원을
방문해 지원장님과 상담을 한뒤 바로 이곳 이구나 바로 내가찾았던 곳이란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7월18일 등록을 하고 지원장님께서 기공유를 해주셨고 손바닥이 묵직하게
손에 무게감이 왔고 아파던 어깨가
물리정화라도 한것처럼 가벼워졌습니다

다른곳에도 명상을 많이 해봤지만 이런 기운을
느낀곳은 처음으로 찐한 기 맛을 보게 되었습니다
빨리 가 보자고 본원 분원에 도반님들과 함께
21일 28일 다녀왔고 또 일요일 내일도 가고싶어서
발목삔 지원장님을 함께 가자고 졸랐습니다
흔쾌히 오케이 갑시다 해줍니다


큰선생님 !!!!!
어떡해 하셨기에 우리 남편이
너무 달라졌습니다
아침밥상을 차려놓고 3층에 사업장으로 내려오니 잠시후~~~띵똥
남편이 따뜻한 사랑에 문자가 왔습니다
마님이 차려준 밥 잘먹었습니다 라고 ~~
설거지랑 정리 다해놓았어 사랑합니다

당신이 차려준 밥상이 너무 잘먹고 감사 했다고 이런 멘트는 결혼후 처음 들어봤으며 늘 아옹다옹
큰소리 치며 남편을 모라 내 세우면서
빙고투 목소리는 하늘를 찌르고
살아왔었는데 자신도 모르게 빙고투가 변 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자신한테 놀라게 되었습니다

가슴이 뭉클했으며 반성에 고개가 저절로 숙어졌습니다

내가 잘못살고 있었구나 자신을 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남편한테 미안한 마음이 아주 크게 느껴졌
습니다

큰아들하고 아버지와 서로 의견 대립을 하면서 사이가 으르렁 거리면서 마음이 불안 했었는데
눈빛과 소통이 되어지는 모습도 보여 졌습니다

빙고투는 얼마전 가까운분과 서로 자존심
싸움 하다가 마음이 상한 일이 있었는데
가슴에 돌덩어리가 막혀서 숨이 목까지 차 올라 왔습니다 속이 상해서 실컨
통곡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슴의 관통이 되어 지는걸
알아졌고 돌덩어리가 내려 갔습니다

이런 신기한일이 있네요 사실은 가장친한 친구였는데 하늘동그라미에 등록했다면 내가 가장친했는데 나한테 말안하고 [온기운 ]한테 먼져 했다고 너 너 너 ~
나 한테 먼저 안하고 그럴수가 있냐구 불야불야~~
열불을 토해 내고 있습니다

지금 아직도 대립을 하고있는 중입니다
이친구가 하늘동그라미 등록하게 되면
또 후기 글 올리겠습니다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경주지원장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두분 선생님께서 지향 하신대로
잘 따라 공부하겠습니다

추천1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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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마음님의 댓글

45호 하늘마음 ( 경주/경주 ) 작성일

빙고투님  본인이 변화시니까 온가족이
변화셔서 축하드립니다  무한성장 되시길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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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님의 댓글

33호 꽃님 ( 덕산1/산청 ) 작성일

빙고투님
무한성장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