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지원에 오기전에 공부했던 온기운님의소개로 7월24일 지원장님을 처음뵙게 되었읍니다. 처음으로 뵙은때 인상이 너무나 포근하고 따뜻함이 느껴지면서 이 자리가 낮설지 않아 편안한 느낌이 있어서 너무 좋았읍니다.

전생 개선에 대한 설명과 이 공부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지금까지 공부해 왔던 부분에서 빠진 부분을 채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전생정화 접수를 하였으며 접수를 하였으며 접수를 하고 난뒤 처음으로

변화 한것은 변의 색깔과양 이였으며 많은 감정들이 주체없이 올라오기 시작했읍니다.그리고 본원에 갔다오고 난뒤
화요일 저녁에 명상을 하는 중에 오른쪽 귀에서 왼쪽으로 밝은 빛이 소리를 내면서 순식간에 지나 갔으며 둥근 기운이 머리 부터 발바닥 까지 차근차근 내려 가기 시작했읍니다

.백회에서 인당으로해서 코끝까지 묵직함이 느껴지면서 백회에 막대기가 꽂혀 있는듯한 느낌을 받았읍니다.그리고 아침에 볼일을 보려고 변기에 앉아 있으니 오른쪽 발끝이 막낌이 있는듯 하면서 그 냉기는 하루 종일 시린 느낌이였읍니다.이상해서 지원장님께 전화를 드렸는데

통화하는 시간 내내 지원장님도 냉기가 빠진다고 하셨읍니다. 온지 8일쯤 되었는데 이렇게 빨리 변화가 생겨서 너무 감사 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