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줌을 마치고
본문
처음에는 아저씨와 설사를 3.4일하고 변을 엄청 많이 보면서 변비가없어지고
둘 다 몸무게가 줄면서 가벼워지고
둘 다 코 알러지가 좋아지면서
머리가 맑아졌습니다
절은 처음에는 무릎에 심한
종이 구겨지는 소리를해서
3배도 못해서 내일4배 그다음날엔5배 차츰늘려 지금은
슷자와관계없이
천천히 들어오는 생각을
읽으면서 하늘은
부족하고 모순된점을
반드시 타인을 통해서 보여
주십니다
감사와 사랑으로
절을 했습니다
얼굴은 70대이지만 마음은
볼거쪽쪽 40.50대로 따뜻함을 느끼고 편안합니다
큰선생님의 말씀듣고
마음은 써도 써도 마르지
않는 옴달샘과 같아서
마음내어 삶을 살아 가겠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마음과같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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