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생을 정리해주심에 "기적"처럼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고 작은것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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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일요일 저에게 뜻하지않은 뇌경색을 체험하였습니다(저는 올해50입니다)
큰선생님 줌강의듣고 유난히피곤해서 잠깐자려하는데 남편이 비오니까 드라이브를 기자고 전화가왔습니다 피곤하지만 늦은점심먹을 마음에 같이가는데 이상하게 오른쪽팔과다리에힘이 빠져서 남편한테말했더니
배고파서 그러니 휴게소에 들어가자고
~지원장님께 톡을드렸더니 호흡하고 분노의 에너지를 내려놓으라고
점점더굳어가는 느낌에 남편이 이상함을 직감하고 원대응급실로 입구에서 저를 내리게 한순간 오른쪽몸에 경직이심해지면서 땅에 "곤두박질"치면서 거의의식이없었는데
손하나 까딱할수없었고 이러다 죽을수도 있구나라는생각에 두려웠습니다
그때 지원장님께서 응급함을 아시고 빙그레선생님께 연락드렸는데 *전생채찍으로 맞은자리라고* 정리해주신다고 하셨고
도반님들의 기공유가 시작되었습니다
빨리병원에 도착해서 응급정화도 받았지만
지금 3일만에 멀쩡하게 내발로 걸어나왔읍니다
이 어찌기적이 아니겠습니까?
하늘이 "내가필요한걸 알고계신다"빙그레선생님께서 하신말씀이 마음으로 와닿았습니다
겉으론 밝은척 내게주워진상황은 힘들어도 내가 헤쳐 나가야 한다는생각으로 살았는데
그건 200의나였습니다
나의환경에 도움이 되지않았던 남편에게 감사함이 없었고 * 나자신을 사랑하지못했습니다
아침에 불어오는바람ㆍ건강하게 내손으로 밥먹을수있는기쁨 감사 하지않을일이 없어졌습니다
처음으로 하루를 누워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이렇게 감사할줄이야~~~
나를 더 많이 사랑해주고 그동안그렇게 하지못했던 삶에 미고사하라는 지원장님말씀에 그시간을 충분히 갖으려합니다
하늘동그라미 안에서 전생의 정보를지워주시는 큰선생님 ㆍ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원장님ㆍ도반님감사합니다
내안에 일어나는 모든것들이 하늘의선물이며
가볍게 구름처럼 널럴하게 즐기며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ㆍ사랑합니다
큰선생님 줌강의듣고 유난히피곤해서 잠깐자려하는데 남편이 비오니까 드라이브를 기자고 전화가왔습니다 피곤하지만 늦은점심먹을 마음에 같이가는데 이상하게 오른쪽팔과다리에힘이 빠져서 남편한테말했더니
배고파서 그러니 휴게소에 들어가자고
~지원장님께 톡을드렸더니 호흡하고 분노의 에너지를 내려놓으라고
점점더굳어가는 느낌에 남편이 이상함을 직감하고 원대응급실로 입구에서 저를 내리게 한순간 오른쪽몸에 경직이심해지면서 땅에 "곤두박질"치면서 거의의식이없었는데
손하나 까딱할수없었고 이러다 죽을수도 있구나라는생각에 두려웠습니다
그때 지원장님께서 응급함을 아시고 빙그레선생님께 연락드렸는데 *전생채찍으로 맞은자리라고* 정리해주신다고 하셨고
도반님들의 기공유가 시작되었습니다
빨리병원에 도착해서 응급정화도 받았지만
지금 3일만에 멀쩡하게 내발로 걸어나왔읍니다
이 어찌기적이 아니겠습니까?
하늘이 "내가필요한걸 알고계신다"빙그레선생님께서 하신말씀이 마음으로 와닿았습니다
겉으론 밝은척 내게주워진상황은 힘들어도 내가 헤쳐 나가야 한다는생각으로 살았는데
그건 200의나였습니다
나의환경에 도움이 되지않았던 남편에게 감사함이 없었고 * 나자신을 사랑하지못했습니다
아침에 불어오는바람ㆍ건강하게 내손으로 밥먹을수있는기쁨 감사 하지않을일이 없어졌습니다
처음으로 하루를 누워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이렇게 감사할줄이야~~~
나를 더 많이 사랑해주고 그동안그렇게 하지못했던 삶에 미고사하라는 지원장님말씀에 그시간을 충분히 갖으려합니다
하늘동그라미 안에서 전생의 정보를지워주시는 큰선생님 ㆍ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원장님ㆍ도반님감사합니다
내안에 일어나는 모든것들이 하늘의선물이며
가볍게 구름처럼 널럴하게 즐기며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ㆍ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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