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감사의 전생정화 체험담
작성자 지금감사(대구3/대구)   댓글 0건 조회 501회 작성일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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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동그라미 오기전 나의 모습은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중환자실에 14일간 혼수상태로 있으면서
가족들에게는 못깨어 날수도 있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할 만큼 처참한 현실이였습니다.
걷지못해 휠체어에 의지하여 재활을 통해 지팡이를 짚으면서 겨우 걸었습니다.

 

제 나이 67세에인데 100세 노인처럼 지팡이를 짚고 다니는 것이 수치스러웠습니다.
전생의 패턴에서 벗어날 수 없는 분노와 원망으로 원인을 알 수 없는 대장증후군과 신장투석전 3기, 

망막병증의 안압이 올라 수술을 통해 녹내장진단을 받고 

말초신경병증으로 굳어져가는 발가락과 발바닥 종아리 때문에 

저녁마다 통증과 힘든 시간을 보내는 삶이었습니다. 

 

그런 고통스러운 삶속에서 유일안 안식은 잠속에서 꾸는 꿈 이었습니다.
꿈속에서 아프기전의 모습으로 행동도 자유롭고 눈도 선명하게 보이며 

고통도 없는 꿈을 꾸는 것이었습니다. 눈을뜨면 현실은 냉정했습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지인의 소개로 하늘동그라미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1,2차 전생정화른 통해 밝혀지는 지금의 고통들은 큰선생님 빙그레 선생님의 도움으로 불가능한 내 몸에 큰 개선가 일어났습니다. 

빙그레 단상에 댓글도 달고, 카페글의 체험글도 읽으면서 울음이 났습니다. 

 

저 글들이 나야!!! 하고 외치면서 개선가 되었고, 

도반님들께 응원과 감사와 사랑이 일어나고 큰선생님의 말씀대로 마른논 바닥에 물이 들어오고 

푸른 벼이삭을 보면서 상상도 해보고 빠른 속도로 나의 의식은 개선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두분 선생님의 천태극의 기운과 지원장님의 기공유와 지원의 수련과 도반들의 사랑으로 지금 이 순간도 성장하고 있는 나 입니다.

 

2차 줌에서 대장은 고집! 말초신경병증은 신경질! 와~~~~정확하게 짚어내시는 큰선생님 이십니다. 

남편에게 못마땅한 마음 수십년 신경질이 몸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지만 하늘동그라미를 만나고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지팡이를 짚고 옆사람의 도움을 받으며 겨우 걸었던 내가 혼자서 당당히 걸을 수 있고 

지원에서 혼자 걷는것 조차도 못했는데 혼자서 지원을 마음대로 돌아다닐뿐 아니라 

와공을 1분도 못했는데 와공20분. 참장공30분을 거뜬하게 합니다. 

 

얼굴에 혈색이 하나도 없었는데 얼굴이 붉게 홍조를 띄고 

손발이 너무나 차가웠는데 손발이 따뜻해 졌습니다.마음의 변화는 글로 표현할 수도 없습니다. 

편안하고 잔잔하게 행복하고 기쁩니다. 

나의 의식이 너무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으니 이보다 더 한 체험과 경험은 없습니다. 

 

나는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입니다. 나는 하늘 동그라미 백성 입니다.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하늘동그라미 도반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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