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전생정화 잔치상 올립니다.
작성자 행복하게해줄게(덕산3/광주)   댓글 0건 조회 418회 작성일 2024-09-13

본문

전생정화하기전 아들은 얼굴표정과

눈빛에 늘 불안이있었습니다.


주말에 학원을 다녀오면 특히 심해져서

공황증상으로 학원갔다오면 아무것도 하지못했습니다.


작년에 공황과 ADHD로 정화받은적있는데

약물정화 6개월쯤 되던때

갑자기 쓰러진후로 아들을 설득해서

약을 끊고 한의원정화를 시작했습니다.


4개월정도 정화중이였는데

효과가 기대에 미치지못해

고민중에 하늘동그라미와 인연이되어

아들 전생정화를 시작했습니다.


신청한 그주에 아들의 불안과

증상들이 정점을 찍었습니다.

일주일간 심한가래를 뱉어내고

똥을 너무 자주싼다기에 ㅎㅎ

아 좋아지겠구나 싶어서 그후로는

별 걱정이 안됐습니다.


그후로 아들은 더이상 눈빛에

불안이 보이지않습니다.

다시는 걱정, 불안에 힘들지않게

공간에 소문냅니다.


잦은 묽은변이 좋아졌고

허리통증도 좋아졌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다 좋아진것같은데..

오늘 아침 등교길에 강박증이 너무

심한것같다고 얘기를 합니다.


몸에 걸치는 모든것에 예민한편인데

유독 안경에 엄청예민해서

조금이라도 맘에안들면

몇시간이고 안경만 붙잡고아무것도

못한다니 순간 걱정이 올라옵니다.


걱정하는건 미워하는것!

얼른 알아차리고

어차피 좋아질거라는 생각이

올라옵니다.


저는 며칠전에 신기한일이 있었습니다.

발원문 올리면서 이석증이 자주 재발한다고

썼는데 항상 왼쪽귀가 문제였습니다.

며칠전 자다가 왼쪽으로 돌아눕는 순간

귀에서 슈슉 하는 소리가 나서

자는중에도 내가꿈꾼건가?

희안하네 ..너무 생생한데..생각했는데

그날부터 증상이 없어졌습니다.


큰선생님께서 공부 많이해야겠다고

하셨는데 하늘향해 마음열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덕산3지원 지원장님 ,도반님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