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작성자 온전한나(대구3/대구)   댓글 0건 조회 579회 작성일 20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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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를내립니다

온전한 나(임영희대구 3/대구)

6월22일 지원으로 가서 등록을 했습니다

지금감사님에게 며칠전 전생정화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생소한 제목에 전생정화 하면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본 책들과는 사뭇 다른 내용들이였습니다

200백 2000천 이것이 무엇일까? 생각들이 파동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전생정화 신청을 하면서 지원장님 뿌리가없이 그냥 공중에 떠 있는 상태라는 말씀이 제게는 충격이 였습니다


오랜세월 공부한다는 일념으로 살아온 것이 뿌리가 없다구 다시 책을 보기봅니다

1. 지금까지 나의삶은 다람지 책밖뀌 돌리고 있었구나

2. 지금나의 길은어디로? 없었습니다

3 .200백의 삶은 내 에고의 얕은나의 삶이였구나 이럴수가 엄청울고 또 울었습니다

4. 소속됨 함께 가야됨을 학교에 정식 등록해야됨을 ~ 혼자서 걸어 왔구나를

알아 지면서 뿌리가없는 것이였구나


하늘 동그라미 명절학교에 다닙니다 너무좋고 감사합니다 하면서 하늘은 나를 지금까지 이끌어 주시고 사랑하셨구나

하면서 온 몸전체가 기쁨과 감사의 눈물이 그냥 펑펑 쏟아졌습니다 여기가 길이구나 하며서


이제 뿌리를 내릴수있습니다

뿌리를 내립니다 감사합니다


방그래 선생님 전화를 받고전생 지금생

프로그램을 가지고 와서 밑바닥을 굴으며 많은 경험을 한다고 말씀을 듣고 그래서 공부를 놓지 못했구나 살아온것이 이해가 되기시작 했습니다


전생 개선를 받고 내가 없이 살고 있다고 다 내려놓고 그저 감사해라는 큰선생님 말씀세기며

감사 또감사 합니다


빙그래 선생님 단상글 읽고 댓글 달고

지원장님 일러 주신데로 수런을 하면서 지내고 좋아진점은 직장일을 하고 오면 피로가 엄청 많았습니다

그래서 한약을 달고 살았습니다 하늘동그라미 오면서 약을 먹지 않았습니다


1. 늦게 잠을자고해도 피곤함이 거이 없어졌습니다

2. 와공 발치기 미고사 명상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와공을 처음하고 골반이 끓어지듯 아파 덜컹겁도 났습니다 침대를 내려 올수도 설수도 없었으나 꾸준히 하면서 20분 그대로 합니다


3.잘때 다리에 경련이 나고 종아리 쥐가심하게 나서 잠을 푹 잘수가 없었으나 지금은 쥐가 나지 않아 잠을 잘 잠니다


4. 몸이 가벼워지고 전 기역 들이 내려놓아짐을 알아차리고 안다는 말이 줄어 들었습니다 단순 하게 100점으로 바라 봄니다 바보스러워 짐이좋습니다

직장에서도 소통이되고 가슴에 사랑의물이 감 도는것을 느낌니다


비할수없는 큰 사랑을 받습니다


큰선생님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빙그래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대구 3지원 축복 지원장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3 지윈 모든 동그라미 식구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나를 사랑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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