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살린 하늘동그라미
작성자 나빛(덕산3/미국)   댓글 1건 조회 460회 작성일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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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동그라미를 만난지도 어느덧 벌써 1년이 넘었네요.
건강이 너무 좋지 않아서 지인 분의 추천으로 가입하게 되었는데,
전생정화 하고 많이 건강해지고, 수련하고 일대일 기 공유 받으면서 건강도 좋아지고 에너지도 올라가고, 무엇보다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전생정화 했을 때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1차 줌을 하고나서 며칠간 갑자기 소변 냄새가 너무 독해졌었어요.
그냥 서있어도 저한테 가까이 오면 다른사람도 맡을 정도였어요.
누구를 만날 수가 없었고, 속옷을 하루에 3-4번 갈아입어도 금새 또 났어요.
이 경험으로 저는 전생정화의 효과를 믿지 않을 수가 없더라구요.
왜냐면 소변 냄새가 이렇게 지독하게 나는 건 말이 안되거든요. 그렇게 지독하다가 며칠지나니 싹 사라지더라구요.

하늘동그라미를 만나서 가장 많이 달라진 점을 꼽으라고 한다면,
우선 많이 건강해졌다는게 있지만, 사실 그거보다 더 큰 변화는 성격입니다.
원래 엄청 부정적이고, 시니컬하고, 걱정이 많고 시기심과 욕심도 많고, 짜증과 신경질이 많았었습니다.
마음공부를 하면서 많은 유튜브를 보고 책을 읽어도 이런 성향이 바뀌어지지가 않더라구요. 특히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꿔보려고 많은 책을 보면서 노력했지만 정말 되지가 않았어요.

그런데 하늘동그라미에서 수련하면서 돌아보니 어느새 많이 긍정적으로 변했고, 마음에 여유가 많아졌고, 무엇보다 별일이 없는데도 너무 기분이 좋고 감사함이 넘치고, 하루에도 여러번 행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게 누군가에겐 별거 아니겠지만 저한테는 정말 대단한 변화인데요, 저는 행복을 느끼며 산 적이 없었거든요...
사실 다른 사람들이 볼 때는 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없어보이는 삶인데도, 제 자신은 난 아직도 부족해...더 예뻐야돼...더 날씬해야돼....더 뛰어나야돼...더 잘살아야돼...이렇게 한없이 더 잘난 사람들과 비교하며 살아서 진정한 행복을 느껴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이런 변화는 저한테는 정말 천지가 바뀔 정도의 큰 일인데 그게 하늘동그라미 만나서 되더라구요.

기통을 기다리며, 남편도 몸이 많이 안좋아 전생정화 신청했습니다. 제가 살아났으니 이제 남편도 살리려구요.
마음 같아서는 재정적 여유만 있다면 일가친척까지 다 해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기통하면 강남 빌딩 가진거랑 같다지만, 저는 하늘동그라미를 만난것 자체가 이미 로또 맞은거라고 생각합니다.
큰선생님과 빙그레선생님과 동시대를 살고 있고, 이 한국 땅에 태어나서 만난 것만으로도 우주에 지극한 감사를 올립니다.

하늘동그라미를 소개해 주신 보여요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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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나님의 댓글

즐거운나 ( 진주2/울산 ) 작성일

나빛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님 사랑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