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1.2차 전생정화 마치고
작성자 쉬운행복(덕산1/부산)   댓글 0건 조회 281회 작성일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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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정화 전에는딸갱년기 우울증
위.변비 자식사춘기 우울증
전생정화 하면서 본인도딸도
몸살처럼 안 좋았고
전화을해보니 자세한것을 물어볼수가
없었다 그런데 큰선생님께서 세팅을 얼마나
잘 해 주셨는지  딸은 엄마를 보고 자라
모든것 더잘해야겠다는 생각에 얼마나
힘들겠는가 남편목 자식목을 처음엔
실패를 하더라도  잘한다 칭찬을 하여
제목 역할을 할수있게해야 나중에
편할수있다 하셔서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이사를 해보니
남편도 자식도 말 안듣고 너무
힘들더라 자식이 원하는 학교에
들어가면 남편 자식한데 신경그만쓰고
자신일에만 충실히 즐겁게살겠다고
이렇게 말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엄마가 편안하고 널널하게 생각하니
남편도 자식도 그렇게 저절로 그렇게
생각을하고 있더라구요
큰선생님말씀따라 하늘님께
맡기게습니다  세팅을 잘해주신
큰선생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전부터 몸 전류가 흐른다고
느꼈는데  어제 와공할때 팔.다리
가슴에많이  떨림 현상이있어
잠시 중단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큰선생님께서 에너지가들어
오고있다고 하셨고
혼자하지말고 학교에오라고 하셨습니다
남편으로부터 많이 편해졌기때문에
그렇게해야겠습니다
감사가부족하니 감사많이하라고
하셨습니다
깊은 감사를해야 하겠습니다
하늘님께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 모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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