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7월10일 오후 전생정화  등록후  다음날  이게 뭐지 

평소에  없던  표현할수 없는   아니 이세상에 없는고요함과 평화로움이  너무도 강렬하게 들어왔다.  

아  갑자기  전립선약을  먹지 않아도 될것 같은  생각이 들어  2년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은 약을 먹지않고  3일후에 소변을 정상적으로 볼수 있게 되어  말할수 없을 정도로  기뻤습니다

화물차 운전을  하면서 소변을  2년정도  참고 일하니까  발병된

질병이  하루아침에  기적이  일어났고   2주정도 시간이 지나고

만성위염으로  35년동안  소화불량  밤꿀을  아침공복에  먹지 않으면  물도 소화가 안돼는데  미쓰김님과 통화하면서 완치돼

지금은 위가 행복해요  

9월28일 1차줌을 마치고 명상을  하면  귀 쪽으로  공명을  일으켜 정화를 해주는걸 느낌니다.    45년전 초등학교때

사고로 왼쪽귀가  100프로 실청이  돼     이로인해  왼쪽의 

팔 다리 왼쪽머리  반쪽이 풍이 있었다는걸  알았고  평소에는

운전을  하니까  다리가 절이다고 생각해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많이 불편했는데도  아픈곳이 많아서  덤덤하게

지내왔습니다    지금은 풍도  완치가 되었습니다

10월12일 2차줌

1차줌을 마치고  큰선생님께서  내안에서  감사를

찾으면 감사할일이 더 많이 생길것이니  유념하라

하셨고   1차줌을 마치고  화물차안에서 반절을 하기 시작했는데  2주정도  지나니 단전이 뜨거워져  수십년

동안 손발이 차가워 악수하기가 항상 신경이 쓰였는데

수족냉증이 사라져  이제는 손발이 불덩이 되었네요

초등학교때  시골서  가마니 새끼줄  짜는 기계옆에 

있다  머리를 많이 맞아 두상이 울퉁불퉁  이쁘지 않은데

머리골상도 변화가 있어  울퉁불퉁한  것이 많이 부드러워져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이외에  작은것들은  열거하기힘들정도로  많은데  다음기회에  올리도록 할게요

 하늘동그라미는  기적이 일상입니다.

제가한것은   밤낮으로  감사합니다를  했을뿐인데  

하늘님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덕산2 지원장님 감사합니다

영이 지원장님  감사합니다

미쓰김님  감사합니다

도움주신  여러도반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