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치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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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에 잠겨 죽을 것 같았습니다.
생각해보니 어렸을때부터 슬프면 슬픈음악을 듣고 슬픈장면을 되새기며 슬픔을 미치 즐기듯 10대를 보냈고
20대초에 남편을 만나 짧은 연애와 결혼, 육아를 하며 행복했어야될 시간들속에서도 슬퍼했습니다.
잘 성장해주는 아들들을 보며 고마웠지만, 더 잘해주지 못해 슬펐고, 기대했던 것보다 더 가정적이지 않은 남편을 보면서도, 연로하신 부모님을 생각할때도, 그냥 숨쉬고 살아가는 것이 슬폈습니다.
이런 마음에서 벋어나기 위해 아무것도 않한 것은 아니지만 나아지지않았기에 나의 부족과 나의 탓이구나 생각하며 서성였습니다.
그러다 지인을 통해 알게된 하늘동그라미!!
그때는 견딜만했나봅니다. 몇년동안 내버려뒀으니까요
가을이 깊어지는 10월 끝자락에 이러다 죽겠다싶어 신청한 전생치유 과정!!
몇겹의 전생동안 습처럼 잡고 살았던 감정들
어머니와 얽힌 전생의 감정들
이젠 많이 옅어졌습니다~
전화기 넘어 들리는 어머니의 모습은 많이 차분해지고 안정적으로 변하셨고, 욕설과 짜증이 많았던 아버지는 어머니를 챙기며 고맙다고 표현하는 모습으로 바뀜에 기적인가 싶습니다.
스스로가 어쩌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해소, 본래를 찾아가는 과정, 이생에 깨달아 얻고자하는 숙제 등 정진해 나가야되는 이유와 그러고 싶은 마음을 찾게해주신
빙그레선생님
큰선생님
지원장님
많은 도반님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매일 111배를 하고 명상은 시간을 늘리는 연습중에 있습니다.
좀 더 성장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하나 더 남편 전생치유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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