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전생치유 2차 후기 -소원성취
작성자 골든(대구3/캘리포니아)   댓글 0건 조회 446회 작성일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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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어머니 하하호호님의 전생치유 1차 2차를 다 마쳤습니다.

마치 폭풍이 지나가듯이 정말 많은 경험들이 일어났습니다.

많은 변화들이 일어났는데

일어나는 경험들과 함께

공유할 많은 것들이 있었지만

글을 쓸 수 있는 여유조차 없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변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공손한 손_어느 날 엄마에게 이야기하고 있는 나 자신의 모습에 스스로 놀랐습니다. 두 손을 공손히하고 이야기하고 있었어요. 예전 같으면 허리춤에 손을 얹은 모습이였을텐데...나와 남이 다르지 않다는 공손함이 생겼습니다

2. 엄마 병간호를 하면서 예전에 항상 아팠던 산후풍이 나왔습니다. 온 몸이 심히 아프고 몸이 엄청 찼습니다. 얼음골이였죠. 치유 줌에서 빙그레 선생님께 여쭤보니 분노로 피가 끓어서 온 몸이 아프다고 하셨어요. 전 그렇게 까지 분노가 있다고 까우뚱~~ 그러나 몸은 거짓말은 안했죠. 엄마 전생치유 2차 줌 줌후에 지원 수련에서 축복 지원장님이 말씀하셨어요. 내 안에 치유가가 삐지기도 한다고요. 공손하게 두손 모으고 부탁하라고 하셨던 것 같습니다(죄송 정확히 기억이 안나요) 그날 전 자기 전에 두 손을 포개고 내 몸에 공손하게 부탁햇습니다. 그런데 안으로 밖으로 똑 같은 것이 보였습니다. 저의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 있었죠 ㅎㅎ(아닌척 하기는..ㅎㅎ) 내가 이렇게 까지 힘드는데 주변에서 몰라줘서 엄청난 화를 속에 품고 있었죠. 솔직히 전 올해 초 그 분노를 대면하면서 해결이 된 줄 알았어요. 그 후로도 살펴보니 공부도 내 뜻대로 안된다고 엄청 나에게 분노하고 있었죠. 그 모든 것이 스쳐지나가면서 내 몸도 나에게 소리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그제서야 비로소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우렸습니다. 죄송합니다...내 몸의 하늘님..

어느 사이인지..그 극심한 한기와 몸이 아픈것이 없어졌네요!

3. 병신 새끼..글을 봤어요. 참으로 공감이 되었어요. 그 아픔..아픔의 어른들을 보는 어린 나..감당하기 힘들고 회피하고 싶던 어린아이가 발견되었어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읽었는데 전 이유도 보른채 꺼억 꺼억 울었어요

그리곤 그 밑에 기공유 글을 읽었는데 500분이 넘는 분들의 이름을 부르며 너무나도 정성스럽게 기공유를 해주신(아이디를 까먹었어요..) 분의 글을 보며 온 몸이 감사로 가득했습니다. 그 두 글이 저를 바닥까지 정화시켜 준것 같았어요

4. 눈에 가시가 빠지다-날이 갈수록 미웠던 사람들이 사라집니다. 왜 그렇게 미운 사람들이 많았는지..

그 가시가 빠져가고 있어요. 어떤이는 이유가 있고 어떤이는 이유없이 미워 죽겠는데

병신새끼 글을 본 후 실컨 울고 났더니 가시가 빠졌는지 미움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주변을 대하는게 달라졌습니다.

소원성취

이 네 단어로 엄마와의 전생치유는 결론지어집니다.

나의 오랜 소원이 다 이루어졌습니다.

여전히 엄마는 여러가지로 육체적인 고통과 제약이 있지만

그 경험을 통해서

엄마와 저는 정말 많은 것을 풀었습니다.

나를 위해서 어려움을 마다하지 않은 용감한 영혼에게

경의와 존경 그리고 사랑과 지극한 감사를 보냅니다.

우리는

정말 자유로워졌고

행복해졌습니다.

서로 마음을 활짝열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기적입니다.

우리는

서로 기쁩니다

서로 마주보며 웃습니다

그 외에 어떤것을 바랄까요

엄마는

진정한 창조자로

깊은 내면의 두려움을 의식적으로 보고

새로운 삶을 열어가고 계십니다.

결과가 어떻게 되던지

우리는 행복하기로 합니다.

서로 사랑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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