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무호흡증 남편 전생치유 1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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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도반님들 추운데 잘 계시죠?
오늘 남편 전생치유 1차 후기를 올려 봅니다
저 다음 어머니 전생치유 후 남동생 전생치유를 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남편의 수면 무호흡증이 급격하게 심해져
'잘때 저러다 죽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
일단 남편 전생 치유부터 해야겠다 맘 먹고 하게 되었습니다
아니면 남편의 혼이 자기부터 전생치유해달라는 뜻이였을까요? ㅋㅋ
남편은 제가 하늘동그라미에 다니는 줄도 모르고 전생치유는 더더욱 모릅니다
또 남편이 말이 없고 감정표현도 없어 남편의 정보를 캐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ㅋㅋ
(평소에 묻지 않는 건강정보를 캐내느라 어려웠습니다
갑자기 왜 저러지? 라고 생각할까봐서 ^^; )
시누이한테 까지 전활 걸어 남편의 정보를 캐내어 전생치유를 신청 했습니다
신청한지 1,2주도 안된것 같은데 갑자기 남편이 눈빛이 달라지고 얼굴이 엄청 좋아보입니다
좋은일이 있냐고 물어보니 그런거 없다는데 .. 컨디션이 정말 좋아보였습니다
또 거기다 그날 너무 조용하게 자서 깜짝 놀랬습니다
코고는 소리도 10에서 3정도로 줄고
무호흡도
무호흡간의 간격사이 숨쉬는 구간이 너무 짧아 잠을 못자고 지켜봤었는데
숨쉬는 구간이 길어져서 좋았습니다
그 새카만 밤에 혼자 감사해서 소리도 못내고 폭풍눈물을 흘렸습니다
빙그레 선생님과 큰 스승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이 감사함을 어찌할까요 ㅠㅠ
남편은 건강상에 문제가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
불안장애로 정신과 약을 복용중이고
어릴때부터 두통에 시달려 진통제를 먹으며 살아왔었고
목이 뻣뻣해져 항상 목을 만지고 통증의학과에 가서 주사도 여러번 맞았습니다
소화가 안되어 더부룩하고 배가 꺼지지 않는 느낌이라 하였고
항상 몸이 뜨겁고 더위를 많이 타며
배는 거의 출산이 임박해 보이는 배로
배에서 무언가가 나오든지, 터트리든지 해야 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의 배였고
대변쪽으로 문제가 있는 듯 보였습니다
먹으면 바로 화장실가야 되고 자다가도 가고 그랬었거든요 ^^;;
제가 옆에서 잠을 못자니 남편이 미안했는지 살을 빼보겠다고 식단을 변경하였습니다
몇년전에도 식단을 변경하여 살을 뺀적이 있습니다
식단 변경한지 현재 2주도 안되는데 남편이 이 식단을 계속 유지할까 한답니다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몇년전 식단 변경했을 때는 이렇게까지 배가 줄지 않았는데 배가 엄청 많이 들어갔고
(실제로 배가 만삭에서 5개월정도?로 줄었습니다)
몇년전 식단 변경했을 때는 힘이 없었는데, 지금은 그런느낌이 전혀 없고 찌뿌둥한 느낌도 없어졌으며
목이 뻣뻣한게 없어지고 손도 부어 주먹쥐면 꽉 끼는 느낌이 였는데 없어졌으며
두통때문에 진통제를 먹은 일이 근래 없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야! 그거 다 빙그레 선생님과 큰스승님께서 전생치유해주신 덕분이야!
식단 바꾼지 얼마됐다고 이렇게 큰 변화가 있겠어? 라고 목구멍까지 올라오지만..
참습니다 ㅋㅋ
"우와 잘됐네! 계속 식단해보자!!!"
남편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전생치유의 힘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정말 대단하고 신비롭고 너무 감사할따름입니다
남편은 초등학교때 어머니를 하늘나라로 보내드린 아픔이 있습니다
빙그레 선생님께서 시어머니와 남편과의 전생 이야기를 해 주시고
남편에게서 어머니의 기억을 뜯어내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빙그레 선생님께서 저에게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나?" 생각한다고 하셨는데
그 말씀을 듣고 나니 제가 참 많이 어리석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겪어야 할 경험들을 아주 잘 하고 있는 중인데
어리석게도 그들을 도와주겠다고 설치고 있었구나...
나 자신만 잘 책임지자 ㅋㅋㅋㅋ 바보다 바보, 남편이 바보가 아니라 내가 바보다 ㅋㅋㅋㅋ
정말 "도움"이라는 건 뭘까? 생각하는데 빙그레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십니다
"그들위해서 웃어주고 응원해주면 됩니다"
아.. 진짜 저게 도움아닐까..
오늘 1차 줌에서 마음공부의 시작과 끝은 "허용"이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하늘동그라미에서의 모든 경험이 진정한 성장이고 변화인것 같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눈물과 감사함입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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