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2차 전생치유 후기입니다~♡
작성자 참감사한 (함안/제주)   댓글 0건 조회 446회 작성일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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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1일 빙그레선생님 1차 줌

11월 8일 큰선생님 2차 줌

드디어 두근두근 기다리던 전생치유를 마치고 나니 후련한 것 같기도 하고 홀가분한 편안한 느낌입니다.

전생치유를 기다리는 동안 카페에 올라온 도반님들의 후기를 읽으며 과연 나에게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정말 궁금했습니다.

어떤 분은 입금과 동시에 몸의 변화를 경험했다고도 하시고, 또 어떤 분은 남편의 태도가 바뀌었다고도 하시고, 어머니의 치매가 개선되었다는 분도 계시고 등등의 많은 체험 글 들을 읽으며 막연히 나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기대 반 호기심 반의 마음으로 기다렸던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1차 줌 전생치유날이 다가올수록 ‘나도 짠 하고 이렇게 바뀌었습니다!’하고 자랑스럽게 할 말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건강이나 환경이나 통장잔고나 아들의 진로나 뭐 하나 확연히 바뀌었다고 말 할 만한 대상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절을 미루어서 그런가? 마음의 문이 부족하게 열려 있어서 그런가? 나에게 어떤 미흡한 부분이 있기에 다른 분들처럼 눈에 띄는 변화가 없는 것인지 의구심이 들고 마치 시험성적이 부진한 학생이 된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생치유 신청 이후 어떤부분이 좋아졌는지, 달라진 점과 치유하고 싶은 부분과 바라는 점을 생각했다가 줌 시간에 이야기하라는 지원장님의 말씀이 있었기에 걷기 명상을 하며 차분히 최근의 삶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런데 치유하고 싶은 부분과 바라는 부분을 깊게 들여다볼수록 막상 그렇게까지 바랄것이 없고 그만한면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고민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오히려 제출했던 신청서를 찾아보고서야 한 달 전에 나에게 이런 고민이 있었구나 할 정도로 과거의 문제가 문제로 보이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냥 그대로 살아도 충분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런게 바로 힘 빼고 산다는 것인가? 1박2일 본원MT에서 빙그레 선생님께서 상담중에 해주신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힘 주고 사는 것은 전생! 힘 빼고 사는 것은 현생!

억지로 누가 나를 붙잡고 설명하고 설득하려고 한들 고집쟁이 내가 쉽게 수긍했을까? 완고했던 200의 내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시나브로 내 안의 20000의 나로 확장해가는 모습을 발견하면서 스스로도 대견하고 이런 변화에 영향을 주신 하늘동그라미 모든 분들에게 너무도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미래의 나가 현재의 나에게 속삭입니다.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은 다 좋은 일이라고~♡

오늘의 나가 과거의 나에게 알려줍니다.

그 감정을 품었던 나를 이해한다고~ 용서하고 사랑한다고~♡

이렇게 1차 전생치유를 통해서 널널하게 힘 빼고 현생을 사는 관점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

11월 8일 큰선생님 2차 줌

큰선생님의 2차 줌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천태극에 익숙해지도록 자주 미고사도 하고 명상을 하였는데(절은 계획대로 안되었어요ㅠ)점차 천태극명상 속 큰선생님의 음성에 익숙해지고 명상시간이 편안해졌습니다.

줌치유시간에 큰선생님께서 ‘깊은 나’와 ‘얕은 나’의 차이를 알려주시면서 ‘나답게 사는 길’과 왜 나답게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사는 것이 나다운 삶인가? 철학적이고도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방향을 알려주셨습니다.

내 안에 완벽한 내가 있음을 강조하셨고 몸과 마음을 스스로 치유할 힘과 방법이 있음을 알려주셨는데, 명상을 통해 [하늘기운의 응집체인 천태극]의 힘을 빌어서 우리 스스로 삶에 방해가 되는 장애물들을 없애고 현상계의 삶을 좀 더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내 안에 이런 거대한 힘이 있다는 사실과 에너지를 활용해야겠다고 알아차리는 것 만으로도 용기가 빵빵하게 차오르고 삶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이 싹 날아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강의 중에 천태극 치유명상을 진행해 주셨는데, 우리가 붙잡고 있는 돌아가신 영혼들을 하늘에 올리는 [천도]를 해 주셨습니다.

저는 가까운 돌아가신 영혼들과 반려동물과 내가 버리고 싶은 나의 악습과 부정적 생각들을 큰선생님의 힘을 빌어 하늘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내친김에 큰선생님의 큰 힘을 믿고서 세상의 모든 자살한 영혼들과 낙태된 영혼들과 억울하게 죽임당한 영혼들도 빛을 따라 하늘로 올라가도록 기도했습니다.

그러고 나니 뭔가 모르게 뿌듯하고 세상이 한결 밝고 가벼워진 느낌이 드는 것 같았습니다. 정말이지 두 달 전만해도 기통이나 천도 같은 세상은 나와 전혀 상관 없는 영역이었는데…

'나도 어서 기통이 되어서 천태극 빛줄기에 작은 빛을 더하고 싶다'는 염원이 생겼습니다. 이게 다 무슨 일이랍니까! 이것은 저에게 진심으로 굉장한 변화입니다! ^^

<세상 사람들 모두가 위대하고 귀하다!>

제가 받은 삶의 숙제입니다. 게으른 학생이지만 이것을 가슴에 품고서 전생치유를 통해 얻은 편안한 자유로움과 해방감을 만끽하면서 널널하게 나와 남을 위해 삶에 적용하려 합니다.

나는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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