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치유 후기
작성자 하늘세상(진주2/화성)   댓글 0건 조회 418회 작성일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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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치유 : 10월 8일(빙그레선생님)

2차 치유 : 10월 25일(큰선생님)

전생치유 전에는 우려하던 일들이 더 없을지 걱정되고, 어떻게 수습해야 할 지 공포로 다가 왔었습니다. 전생치유 직후에는 우려하던 일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발생하여 상황이 더 악화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요즘에는 안좋은 상황이 불시에 튀어나와도 받아들이기 시작했고, 그래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는 심정으로

마음이 많이 단단해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발생된 상황을 불안해하고 걱정하기보다 상황을 수용하고 나도 감정이 올라올 때마다 절과 명상을 통해 내가 그래서 공포였구나, 그래서 의심했구나, 그래서 걱정했구나 라며 알아차리고 흘려보내려 하는 중입니다.

그래 건강한게 어디야 그래도 차후에 나아질거란 희망이 있으니 정말 다행이다. 이런 생각을 수시로 하게 됩니다.

내 마음이 불안하니 이 상황을 더 끌어들이고 있구나, 각자가 업보를 치루는 중인데 내가 남에게 너무 이입해서 더 힘들어

하는구나, 그랬구나 그랬었구나 라며 그 마음을 알아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전생치유 1차에서 빙그레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나에게 돈은 뭘까 왜 나는 돈을 하찮게 생각했지 틈틈이 생각날 때마다 과거를 돌이켜보지만 그 뿌리를 찾는데는 조금 시간이 걸릴 거 같습니다.

나를 귀하게 여기고 남에게 베푸는게 이번 생의 숙제라고 하셔서 작게나마 이 모든 상황을 감당하는 나에게 작은 보상이라도 해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생치유 이후 몸의 변화를 말씀드리자면 다행이 위가 아픈건 예전보다 약하고 화장실에 자주 가고 있습니다. 천만 다행입니다.

특히 남편의 태도가 변한게 신기합니다. 제가 변하니 주변이 변하는게 맞는걸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이제 점점 나아질거란 희망이 생기고 있습니다.

빙그레선생님, 큰선생님, 늘 힘이 되어주시는 진주2지원 자연화 지원장님, 소중한 도반 사랑길과 빛혜리님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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