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전생치유
작성자 지혜가득(부산2/부산)   댓글 0건 조회 411회 작성일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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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딸의 전생치유 하면서 내 안에 있던것들을

그대로 보여 주었습니다

살아온 날들에 죄책감을 가지고 살고 있었습니다

배운것도 많이 없고 가진것도 많이 없고 나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자존심 하나로 버티고 있다고 하시며 그것이

목이 부러질 정도로 꽂꽂하게 세우고 다닌다고 말랑 말랑

할때까지 스카프로 목을 가리고 다니라고 하십니다

맞습니다

그랬습니다

나를 인정하지 못했고 존중하지 못했으며 귀히해거지

못했습니다

자존심 안에는 겸손 한 척 하면서 스며들지 못했고

아만과 교만이 가득했습니다

그런 나 자신에게 미안하다고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전합니다

둘째 화가 8정도 였다면 거의 화를 찿아 볼 수

없습니다

넉넉해지고 매사가 부드러워 졌습니다

손해보면 안된다는 맘도 2ㆍ3으로 줄었습니다

남친과 싸우는 전화 소리가 없어 졌습니다

그저 평화로워 보입니다

딸에게 미안하다고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전합니다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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