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전생치유 그리고 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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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하자마자
운전에 대한
두려움이 8할이 사라진
이제 마무리 하니
9.9할 없어진
뭐지?
전생치유는 남편인데?
거의 대부분
맘이 바다처럼 넓다가도
가끔
좁쌀 같은 일에
버럭 버럭
딴 사람으로 돌변
그가
활짝 웃고
농담하고
무조건 다 이해해주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럭키가이 ♡ 러블리
오늘
새벽에 꾼
꿈
시어머님이
차에서
내렸습니다
아주 고운 한복
흰 저고리에 연푸른 빛 치마
처음보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집 마당에 서 계셨습니다
그리고
집안에 들어 오셔서
어머님
이제 한복만 입으셔요
너무 보기좋아요
생활하기는 조금 불편해도
활짝 웃으시며
맞아
조금 불편하긴하지
어디에
이브자릴 펼까?
혼자 주무시게하기 싫은 맘
좁아도
침대에서 셋이 자자
옆으로 누워자면되지
잠에서
깼을 때에야
아 33년전에
이미 돌아가셨지
그뒤
한두번 꿈을 꾸었는지 말았는지
기억도 없는
이토록 선명하고
아름답고
따뜻하게
33년만에
꿈에 오셨다니
아들의 전생치유가
기쁘셨을까?
신기하고
신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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