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전생치유 그리고 꾼 꿈
작성자 징검다리 (부천 /부안)   댓글 0건 조회 426회 작성일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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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하자마자

운전에 대한

두려움이 8할이 사라진

이제 마무리 하니

9.9할 없어진

뭐지?

전생치유는 남편인데?

거의 대부분

맘이 바다처럼 넓다가도

가끔

좁쌀 같은 일에

버럭 버럭

딴 사람으로 돌변

그가

활짝 웃고

농담하고

무조건 다 이해해주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럭키가이 ♡ 러블리

오늘

새벽에 꾼

시어머님이

차에서

내렸습니다

아주 고운 한복

흰 저고리에 연푸른 빛 치마

처음보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집 마당에 서 계셨습니다

그리고

집안에 들어 오셔서

어머님

이제 한복만 입으셔요

너무 보기좋아요

생활하기는 조금 불편해도

활짝 웃으시며

맞아

조금 불편하긴하지

어디에

이브자릴 펼까?

혼자 주무시게하기 싫은 맘

좁아도

침대에서 셋이 자자

옆으로 누워자면되지

잠에서

깼을 때에야

아 33년전에

이미 돌아가셨지

그뒤

한두번 꿈을 꾸었는지 말았는지

기억도 없는

이토록 선명하고

아름답고

따뜻하게

33년만에

꿈에 오셨다니

아들의 전생치유가

기쁘셨을까?

신기하고

신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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