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 전생치유체험담 올립니다
작성자 메이비 (덕산1/ 분당)   댓글 0건 조회 455회 작성일 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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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등록 후 카페에 들러 체험담 읽으면서

아~나에게도 이런 날이 올까 하며 막연했었는데 이밤 드뎌 이런 날이 와 기쁘게 글 올립니다

24일 덕산 방문해 빙그레 선생님께 화두처럼

받아온 교만 두 글자와 알아주고 이해하고 수용하면 사랑하게 되고 그것이 본인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자비라는 말씀을 새기고 또 새기며

전생치유날을 기다렸습니다

9월 16일 1차 , 10월 4일 2차 전생치유를

끝내고 나니 날아갈 듯 홀가분해졌습니다

지나가야 할 큰 다리를 하나 건너온 느낌입니다

등록 후 바로 불안감이 줄었고 잠도 덜 깨고

잘 잤으며 소화가 잘 되니 밥맛도 좋아

살이 통통 올랐습니다

두 분 선생님 뵙고 덕산 다녀온 날 저녁에ᆢ

아프지 말라며 지겹게 괴롭혀 온

내몸과 미안하다고 화해하며 아파도 괜찮다며

눈물콧물 다 뺐습니다

통증 느끼는 순간 올라오던 짜증과 불안을

거짓감정이라고 이제는 알아챕니다

감정 보태지 않고 알아차리니 통증만 오롯이

남아 훨씬 덜 아픕니다

엄마와의 전생 이야기를 듣고나니 어렸을 때

부터 곁을 주지 않았던 제가 이해되어

그랬었구나 했고, 빙그레선생님께 선물받은

'역지사지'로 엄마께 죄송한 거 10가지 적어서 그랬겠구나 했습니다

남편과 주변 사람들에게 낀 팔장도 풀기 시작했습니다ㆍ사실은 그게 교만인지도 몰랐습니다

앞으로 할 게 많겠지만 서서히 널널하게 해 나가겠습니다

벌써 마음은 널널해져 큰소리로 웃고 있는 자신을 보며 덩달아 또 웃습니다

선배님들 처럼 기통도 하고 큰 돌아래 숨어있는 자갈들도 다 치울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하며 잘 따라가겠습니다

두 분 선생님, 이끌어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맘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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