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 전생치유체험담 올립니다
본문
8월 5일 등록 후 카페에 들러 체험담 읽으면서
아~나에게도 이런 날이 올까 하며 막연했었는데 이밤 드뎌 이런 날이 와 기쁘게 글 올립니다
24일 덕산 방문해 빙그레 선생님께 화두처럼
받아온 교만 두 글자와 알아주고 이해하고 수용하면 사랑하게 되고 그것이 본인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자비라는 말씀을 새기고 또 새기며
전생치유날을 기다렸습니다
9월 16일 1차 , 10월 4일 2차 전생치유를
끝내고 나니 날아갈 듯 홀가분해졌습니다
지나가야 할 큰 다리를 하나 건너온 느낌입니다
등록 후 바로 불안감이 줄었고 잠도 덜 깨고
잘 잤으며 소화가 잘 되니 밥맛도 좋아
살이 통통 올랐습니다
두 분 선생님 뵙고 덕산 다녀온 날 저녁에ᆢ
아프지 말라며 지겹게 괴롭혀 온
내몸과 미안하다고 화해하며 아파도 괜찮다며
눈물콧물 다 뺐습니다
통증 느끼는 순간 올라오던 짜증과 불안을
거짓감정이라고 이제는 알아챕니다
감정 보태지 않고 알아차리니 통증만 오롯이
남아 훨씬 덜 아픕니다
엄마와의 전생 이야기를 듣고나니 어렸을 때
부터 곁을 주지 않았던 제가 이해되어
그랬었구나 했고, 빙그레선생님께 선물받은
'역지사지'로 엄마께 죄송한 거 10가지 적어서 그랬겠구나 했습니다
남편과 주변 사람들에게 낀 팔장도 풀기 시작했습니다ㆍ사실은 그게 교만인지도 몰랐습니다
앞으로 할 게 많겠지만 서서히 널널하게 해 나가겠습니다
벌써 마음은 널널해져 큰소리로 웃고 있는 자신을 보며 덩달아 또 웃습니다
선배님들 처럼 기통도 하고 큰 돌아래 숨어있는 자갈들도 다 치울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하며 잘 따라가겠습니다
두 분 선생님, 이끌어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맘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이전글1차 전생치유 경험 25.10.10
- 다음글전생치유 후의 변화 25.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