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치유와 기공유 체험
작성자 만사행복(덕산1/김포)   댓글 0건 조회 77회 작성일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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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 만사행복입니다

2년 만에 만난 빛나라님의 건강하고 젊어진 얼굴을 보고 대화 중에 하늘동그라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때 저의 상태는 식욕이 없고 다한증으로 한약 복용 중이었고 죽을 수도 있겠다는 공포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유투브에 하늘동그라미를 치니 반대하는 유투브가 먼저 나왔습니다. 조회수를 보니 얼마 안되었습니다. 그래! 안티는 어디나 있는거지, 생각하고 전생 치유를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가족의 반대가 심하여 포기했습니다. 그러나 빛나라님이 용기를 주셔서 포기했던 전생치유를 받게 되었습니다. 전생치유 후 짜증이 줄고 땀도 줄고 죽음에 대한 공포도 줄었습니다.

그러던 중 작은 딸과 갈등이 오래 되어습니다. 풀고 싶어서 전생치유를 신청했습니다. 1차 줌 후 뇌동맥류가 발견되고 2차 줌 후에 전신마취하고 시술을 받았습니다.

딸이 입원하자 빛나라님이 기공유를 매일 했습니다.전생치유와 빛나라님의 기공유로 딸이 시술에 대한 공포도 없고 후유증도 적고 나날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딸이 한 살이라도 젊었을때 발견되어 하늘님과 큰선생님과 빙그레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딸의 10%의 단점을 100으로 보는 저의 어리석음을 알아차립니다.

체험이 많은데 못쓰고 있다가 빛나라님과 동생분이 용기를 주셔서 글을 썼습니다.

주간 기공유와 지원장님 기공유와 빛나라님 기공유에 힘입어 활기차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천하태평님 감사합니다

빛나라님 감사합니다

도반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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