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집사람의 전생치유 후기
작성자 웃어며살자(대구1/대구)   댓글 0건 조회 64회 작성일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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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대구에사는 50대남자입니다.

4개월전 지인의소개로 하늘동그라미를 알게되었고 많은검색과 유튜브많이 찾아봤지만 그렇게 믿음이 생기지 않았고 다른세상애기만 같았습니다.

그렇게 2개월이 흐르고 지인이 연락이와서

전생치유신청한지2주정도 지났는데 몸의변화나 부모님과의 관계 가정의평화가찾아왔다고 .몸의변화와

마음도 차분해지고 저에게도 한번 해보는게 어떻냐고

그래서 다시 더알아보니 나에게도 좋은일이 생길것 같은 느낌이생겨서 10월21일전생치유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몸상태가 좋진않았지만 신청의 큰이유가 저의

집사람의 몸.건강이 좋아졌어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저부터신청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머리빼고는 온몸이 하루라도 이곳저곳

안아픈곳이 없을정도 우스게소리로 누가 내온몸을

돌아다니면서 괴롭히는가보다 할정도로

이곳저곳 여기저기 돌아가연서 아팠습니다.

빙그레선생님과 통화때 제가 제몸을 너무사랑한다고

전생이 온몸을 참많이 맞았답니다.그래서 온몸이 아픈거고 그전생의 기억들이 잊지말자고 이생까지 가지고 와서 신경질날때마다 보여주는거라시고

감사함이 없었다고 ~~

전생의기억을 벗어나야되는데 그러기위해서는

내가이렇게아픈건 아픈거에 관심이 참 많았었구나~~

자꾸 몸이 더아파지면 어떡하지 걱정을많이했구나~~

이렇게 아프다가 죽을까봐 걱정을참많이했구나~

이렇게 그랬었구나~~하고나면 아픈것들이 먼지처럼사라지고

감사합니다를 100일동안 하루 만번 하라고 하셨어요

평소 미고사를 많이 할려고하고 감사합니다 만번

노력하겠습니다

몸의변화는

가슴답답함(심하면 숨쉬기도어려운)통증과

겨드랑이와 유두사이 갈비뼈사이 쑤시는통증

그리고 소화불량(심할땐 국물 한수저만 먹어도 명치에서 딱걸려서 더부럭하고 먹은 냄새까지 올라오는정도?) 였는데 2-3일정도부터 뭔가 덜불편함을 느끼면서 5일정도 지나니 거의 언제인지 가마득한 예전의

좋은상태로 돌아왔습니다.

이게 뭐지!!! 일시적인 현상인가했지만 2주정도 지속되었었고 식사도 아주조금먹다가 한공기씩먹어도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폭식할때도 있고요

(살도 좀쪘어면 좋겠는데)

그리고 마음도 편안해지고 불안한마음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그렇게 2주정도 지나서

가슴통증이 (겨드랑이쪽은 괜찮았지만 ) 다시오기

시작했고 소화도 안좋았을정도까지는내려가지는 않았지만 다시 안좋아졌습니다.

이기간이 2주정도 지속되었지만 어느날다시

좋아져서 3주전부터 지금까지 잘 지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근데 저번주부터 스트레스와 고민이 갑자기

깊어지면서 위장은괜찮은데 겨드랑이와 유두사이가 다시 꾹꾹찔러서 다시많이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대구1지원이 방학중이지만 시간이 나서 놀러갔는데 지원장님과 이런저런애기도하고 간식도 주셔서 먹고 제가 지난주부터 이런저런일로

다시 안좋다고 애기하니 기공유를해주셨는데

받는동안 가슴이 답답하고 쿵쿵 뛰었고 그뒤로

신기하게 지금 이시간까지 괜찮아졌습니다.신통방통

다른아픈것도 점점좋아질거란 믿음이 생깁니다.

지원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신경도 많이써주시고 좋은 말씀도 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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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사람은 전생치유신청을 제가하고 2주뒤인 11월4일쯤 집사람한테 애기하지않고 신청을햇습니다.

애기안한 이유는 다치고나서 이곳저곳 대체의학쪽으로 타지방도 많이 다녔지만 별다른 변화가 없다보니의학적인거 말고는 이제 잘믿지도 의지할려고 않을려고해서 아직 애기도 안한상태입니다

집사람상태는 4년전 2021년2월25일 아침 자고일어나서 통증호소후 20분쯤지나서 쓰러져서 119로 병원으로갔는데 좌측 뇌출혈로 4시간의 대수술을하고

후유증으로 우측전체 편마비와 강직으로 11월까지

재활병원있다가 병원생활힘들다고 집에서 통원재활하고싶다고해서 그때부터 3년간집에서 통원재활을

같이 하고있습니다.

저도 그때다니던 직장을그만두고 1년바짝하다보면

많이 좋아지겠지하고 그때 다시직장나간다고

생각했지만 지금까지 혼자생활할수있는몸이 안되어서 같이 생활중입니다.

좀한다는곳 잘한다는곳

여러군데찾아서 다니고 먼데는 하루12시여정도 대중교통으로 휠체어타고까지 다녔지만 정말눈에띄게 변하진 않드라구요.

집사람의 증상은 심한강직으로 몸이뻣뻣하고 손목.발목이 변형되었고 특히 팔꿈치부터 손끝까지 그리고 무릎부터 발끝까지는 아예 움직이질못해서

긴발보조기차고 지팡이짚고 겨우조금걷습니다.

오래걸어야 100m거리를 20분? 걷고나면 무릎통증과 다리가 더뻣뻣해져서 한참쉬고 반복~~

재활병원서부터 귀신들과같이생활할정도

시간이지나면서 점점사라졌고 올해는몇일한번

몇주에 한번그렇게 보였고

말은 잘하는데 단어조합과기억을잘못

하고 외국인과 대화하는것같은?정도

어지러움이 심하면 몇일누워있을정도로 움직이질못했고

좋아졌다고해도 평상시도 항상 조금씩 어지러움을달고 살고

여러병원다니고 영양제와

양약등으로조금은 좋아진상태입니다.

만성중이염으로귀에서 진물이 냐오면수술도해야한다고했고 이석증.이명.눈복시 다진단받았습니다.

그리고 제일 힘든건 뇌전증(전신 대발작)

빠르면 일주일 평균 1,2달한번

지금까지 최장은 100일에 한번씩은 한거 같아요.

한번할때도 두번할때도있고

지금까지 28회정도~~

이병이 참 집사람이나 저나 참힘든 병입니다.

온몸이 통나무같이 5분정도 뻣뻣해지다보니

끝나고나면 녹초가돨정도이니~~~ㅠㅠ

수술후 아래이빨도 하나빠져있었고 안좋던 이빨들도 하나씩 썩어가고 (특히앞니하나)점점썩어

가고있고 우울증.폐쇠공포증으로 작은공간

좁은공간엔 오래있질 못하고 불안해하고~~

올해9월달엔 경미한 접촉교통사고로 아픈무릎이 더 아파 이것때문에 지금까지 고생하고 있고요.

전생치유후에 변화된것은

우측 머리부터 발끝까지 감각이 30프로였다면

지금은 70프로?정도 돌아온거같다고 하는데

무릎에서 발끝까지와 팔꿈치에서 손끝까지는

그대로라고 합니다.

이쪽이 특히 안좋은 상태여서 그런거 같아요.

그리고 귀신보이던게 안보이게된게 한달정도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목에 가래 이물감있던것도 좋아지고있습니다.

집사람이 자기표현을 잘못하니 더상세한 애기와 다른변화들은 차차 대화하면서 알아봐야할거 같아요.

위의 변화는 짧은시간의 정말 어떻게 표현 못할정도로 놀라운일임에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나올정로 기뻤습니다..

이 변화들로 점점좋아질수 있다는 희망이 생기고

빠른시간내에 집사람에게 하늘동그라미에 대해서

애기하고 같이 공부도하고 긍정적인 생각과

감사한마음으로 다시 힘내보겠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아내는 전생의업을 이렇게 쟐 갚아 나가고있구나~~

아내의 더아파지면 어덕하지가 아닌

아내의 지금있는 모습을 바라보고 웃어주면

되겠구나""<<<빙그레선생님의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1차줌이 1월말인데 기다려집니다.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행복해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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