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의 기로에서 목격한 기공유 위력,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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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주 1지원 풍요가득입니다.
지난 4월 4일, 생사의 기로에 서 계시던
어머니 '그냥행복해요'님을 위해
많은 도반분들께 간곡히 기공유를 부탁드렸습니다.
그 후 며칠간 여동생과 주고받은 대화 기록을 통해
기공유의 위력이 얼마나 실재하는지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실제 여동생과 나눈 대화 내용의 캡처본입니다.
시간순으로 본 기적의 기록
4월 4일 오전 05:23 : "인공호흡기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긴박한 상황
4월 4일 오후 08:08 : 기공유가 집중된 후, "산소포화도 정상 범위 회복, 혈압/체온 정상"이라는 기적 같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4월 7일~ 현재 : 입원 시 36이었던 염증 수치가 11까지 떨어졌고, 백혈구 수치가 상승하여 점차 회복되고 있습니다.
이번 일을 겪으며 무엇보다 뜻깊은 점은
곁에서 어머니를 지키는 여동생 내외도
하늘동그라미를 알게 되었고 기공유 위력을 체감하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게시글에 정성스럽게 달아주신 수많은 댓글
하나하나 빠짐없이 다 읽어보았습니다.
저보다 더 간절한 마음으로
어머니의 쾌유를 빌어주신 도반님들 덕분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셔서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특히 저녁마다 직접 기공유를 해주신 빙그레 선생님, 지원장님 등
모든 도반님들이 아니었다면 마주하지 못했을 오늘입니다.
어머니께서 완전히 회복하시는 그날까지
저 또한 정진하며 이 은혜를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지금 제가 받은 이 커다란 사랑을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저 또한 꾸준히 수련하여,
언젠가 어려움에 처한 다른 도반님들을 위해
기공유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이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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