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기공유로 다시 일어났습니다.
작성자 브라보마이라이프(용인수지 / 분당)   댓글 0건 조회 72회 작성일 202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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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긴 코로나로 2년을 코로나 담당을 했고, 
사무직이였지만 코로나 화장을 도와야 했었습니다. 
30년 근무동안 그때만큼 
야간 일을 많이 한 적이 없었어요.
그 때 인생에 대한 무상 또는 
죽음에 대한 공포가 극심했고, 
누구하나 코로나에 걸리면 화장장이 멈추므로 , 
절대 코로나에 걸리면 안된다는 비장한 각오를 했고
혹시 걸리면 조용히 혼자 죽자 싶었습니다. 
 
6살 때였나, 
A형 독감이 유행이였는데 집에서 나만 걸렸습니다.
아무것도 못 먹고 힘들어서 휘적휘적하고 누워있는데 
아빠가 깡통에 든 복숭아와 바나나를 사오셨어요. 
그때 복숭아를 먹으면서 
좀 살 거 같아 했던 기억도 납니다.
아빠가 아프다고 특별대우를 해 줬던 마음이 느껴집니다.
 
이번 겨울 또 감기에 걸렸습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지원장님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약을 먹고 6개월이 되야 좋아지던 상황이 
도반님들의 기공유로 5일 만에 
모든 상황이 좋아졌습니다. 
부정맥이 잡히고, 
깨질 듯 아팠던 머리가 10에서 5로, 
다음날 바로 1로 줄었고, 
귀 속 통증과 어찔어찔하는 상이 깨짐이 없어지고, 
배고픔을 느껴 밥을 먹고, 소화가 되고
그동안 냄새를 못 맡던 상황에서 
냄새를 맡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설사도 하루 만에 잡혔습니다. 
 
무엇보다 마음가짐이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그만 끝내야겠다 하는 힘이 생겼습니다. 
건강걱정은 이제 그만하고
좋은 생각만 하며 명상과 절운동을 하며 
널널하게 살고 싶어졌습니다.
 
중간에 다시 우울해지고 
다시 나빠지면 어떡하나 할 때마다 
용인수지 하늘ok지원장님과 도반님들의 따뜻한 말씀과 격려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번 기공유로 도반님들 사랑을 가슴으로 느꼈습니다.

진심으로 하늘동그라미에 들어와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을 만나게 되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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