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님 기공유 치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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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전 시아버님께서 사지 마비 증세로 응급실로 실려가셨습니다.
불과 3일전 대학병원 의사에게 걸어 들어가 경추가 많이 무너져서 팔이 저린 증세로 상담 받고
90세 고령이니 그냥 그대로 사시는게 났다는 말만 듣고 나오셨다는데
3일만에 마비가 왔으니 온식구들이 엄청 놀라 응급실로 향했습니다.
병명은 척수신경병증! 의사는 아직도 고령이라 수술하기를 꺼려하고
아버님은 수술받다가 돌아가셔도 이렇게는 사실 수 없다는 마음이셔서
내과 진료 후 상태에 따라 의사가 수술해주겠다하여 겨우 수술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수술실들어가기전 의사는 보호자에게 이 수술은 경추 압박만 경감시켜 줄 뿐
더 이상 호전될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말만 남기고 수술에 들어갔습니다.
이 소식을 듣고 동생과 감사가득 지원장님께 말씀 드렸더니
기통자 방에서 기공유해드리겠다고 믿고 기다려보라하셨습니다.
수술시간 저도 같이 명상하면서 같이 기공유도 했습니다.
도반님들 덕분에 아버님 수술은 부작용 전혀없이 깨끗이 마취에서 깨어나셨습니다 (의사는 섬망은 있을거다라고 말했지만).
이후 3주동안 신경과에 2주입원 재활의학과에 1주입원의 기간을 거쳤습니다.
아직 재활치료를 계속해야 하시지만
이제는 양손에 지팡이를 짚고 걸으시고 수저와 포크로 식사도 잘하실만큼 호전되셨습니다.
제가 하늘동그라미에 들어와서 된거라고 자랑하고 싶었으나
말할 수 없는처지라 꾹 참고 속으로 빙그레 웃었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힙니다.
아버님께 기공유해주신 많은 도반님들 감사힙니다. 사랑합니다.
사족으로 아직 기공유능력도 안되는 제가 참여한 후
움직이가 힘들정도의 허리통증으로 끙끙 앓았습니다.
동생에게 얘기하고 감사가득님께 얘기했더니
기운도 없는데 기공유한다해서 그리된거라고^^ 다시 기공유 치료로 사흘만에 말끔히 괜찮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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