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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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16일 수요일 저녁 9시40분 부터 10시10분까지
기공유 시간~
편안하게 누워서 기공유 받는중에 배가 따뜻해졌습니다
17년전 수지침 배울때 배에 적이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동안 적이 많이 커져 소화도 잘 안 되니 하루
2끼만 먹고 장도 잘 안움직여 변도 조금씩 나와 답답했었습니다
그런데 기공유받고 다음날 일어나니 속이 편안해지고
밥도 평소 먹던것보다 더 먹게되었고 변도. 세배정도 더
나오니 기공유가 대단함을 느꼈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빙그레 선생님 지원장님
부지원장님 기통자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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