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유 나눔을 통해, 저절로 되어지는 오늘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작성자 647호 행복길(서울중부/서울)   댓글 0건 조회 86회 작성일 2024-11-26

본문

새싹회에 기공유 나눔을 통해 하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기공유를 준비하면서 설렘과 긴장이 느껴져, 호흡으로 긴장감을 내려놓으려 했었습니다.

몸으 치유가 일어나고, 일상이 저절로 되어지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몸의 치유로는~

일요일 저녁부터 댓글을 확인하고 닉네임을 적어 내려가는데 기운이 온 몸을 감싸고 데워주면서 기침과 양 팔의 통증이 느껴지더니 사라졌습니다.

월요일 아침 댓글을 다시 확인하고 추가된 닉네임을 적고 9시 40분터 시작을 하는데

아~ 기운이 엄청들어옵니다.

기운내리기를 하는데 기운이 내려가는 순서대로 두통과 양쪽 관자의 찌릿거림, 목따가움, 가슴, 배, 트름, 뒷목 순서로 몸을 치유해 주었습니다.

화요일에는 목구멍, 목따가움, 기침, 배아픔, 복숭아뼈와 발바닥으로 찬기운이 나갔습니다.

수요일에는 등으로 따뜻한 기운이 돌더니 감사와 감동이 왔고, 손가락, 발바닥으로 찬기운이 나가고 코주변으로 간지러움과 콧물이 쏟아졌습니다.

목요일에 허벅지뼈, 종아리, 발바닥까지 온기가 돌면서 잠이 쏟아졌습니다.

금요일에는 명상내~ 잠을 자는 상태로 명상을 하였습니다.

저절로 되어지는 경험으로는~

-서류를 준비해야하는 일이 있었는데 잊어버리고 지나치려다, 신호등에서 무의식적으로 핸드폰을 열게되었고, 처리해야 하는 동사무소 바로 전역에서 핸드폰을 열게되어, 서류작업을 해낼 수 있었습니다.

-미루고 지나쳤을 일을 미루지 않고 저절로 움직이고, 일처리가 쉽도록 도움을 받고 있는 경험을 했습니다.

-2000이 움직여 일상이 돌아가고 있구나를 느끼는 하루 하루를 보냈습니다.

-대출건으로 맞물려야 하는 금액이 있었는데, 금요일 마지막 기공유를 마치고 무의식적으로 핸드폰을 열어 계좌를 열었고 필요한 만큼의 금액이 채워지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타이밍이라 엄청 짜릿하여 환호를 하며 하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또한 빙그레선생님 말씀처럼 엄청 기뻐해주며 춤을 춰주었답니다. 이렇듯 200의 생각으로는 가능하지 못한 일들이 일어나는 놀랍고, 감사한 경험들을 하게 되었고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기공유를 하면서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천태극 안으로 밖으로 우리는 하나라는 것을 느끼며 고요한 상태로 머물렸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잊고있던 왕눈이외 같은날 서울중부 사랑반 기공유때도 삼의 눈을 보면서 아~ 이것은 나에게 시선을 돌리고 집중하라는 메시지구나. 알아차렸습니다. 또한 가슴이 말랑하지 못하고 딱딱한 저를 느꼈었는데, 금요일 평온하게 기공유를 마치고 출근하길에 벅찬 감사가 올라와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가슴의 말랑한 빛한줄기가 스며들었구나 하고 알아차렸습니다.

이모든 것을 경험하고 알아차림 할 수 있게 됨에 진심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사랑전하기를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기공유를 끝낸 후에도 감사를 전해주신 도반님들 덕분에 또 감사를 배웠던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