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기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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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님이 늦은 저녁에 체한것 같다 그러시더니
화장실에 가서 늦게 나오셨습니다.
오래 계시더니 조카가 할머니 왜그래? 하기에 상태를 보았습니다.
온몸이 식은땀에 비틀거리고 넘어가려했습니다.
눕히고 의식상태를 확인하고자 몇가지 질문을 하니 의식은 있는데 상태가 안좋았습니다.
조카는 울고 어떻게 해요? 큰아빠. 하고 소리쳤지만
삼식하는 순간 노랗게 보였습니다.
아 급체구나 알아차리고 기공유한지 얼마안지나 트림이 몇번 나와서 마치고보니 안색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조카가 엄지척이랍니다.
이모님은 전생치유는 하셨고
큰선생님께서 빛기둥을 세팅해주셨기 때문에 효과가 즉시 나타났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도반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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