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유 체험담
작성자 725호 온사랑(대구3/거창)   댓글 0건 조회 147회 작성일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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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기공유 받습니다.
삼식하고 기운내리기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천태극안으로 들어갑니다.
10원짜리만한 구멍이 빛이 났다 검어졌다
주위에 있는 것들이 빨려 들어갑니다.
계속 계속 빨려 들어갑니다. 같이 빨려 들어가며 여행을 합니다.
말랑말랑한 것이 물처럼 온몸을 돌아 다닙니다.
때론 시냇물 같고 때론 파도처럼
위로 갔다 아래로 갔다 왼쪽으로 갔다 오른쪽으로 갔다
움직임을 오로시 느낍니다.
생각하는데로 움직이고자 하는데로 움직여 줍니다.
명상에서 나와보니
밟는 바닥이 바닥이 아니고 구름위같이 둥실 둥실 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소중한 기 공유주신 법선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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