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 놀란일 ^^
본문
5월 15일 바다 작업 합니다.
새벽 5까지 선창에 모여
바다로 일가면 점심때 12시 되어야
돌아 옴니다.
무거운 상자 2톤 가까이 들었다
놨다 합니다.
그런데 일이 거의 끝날 무렵 여자한분
발목이 접질렸다 불편 타 하니 속으로
어찌해야 한다 고민 했습니다.
점심식사 하면서 부어 올라 한의원에
갔습니다.
걷기가 더 힘들어 지고 통증 때문에 부축 해서
우리 집에 왔습니다.
기운이 공유 될꺼다
하여 심플 옆에 앉아 티침 쪼매 주었습니다.
오후내내 이야기 나누고 발목을 보니
부기가 가라 앉아 보입니다.
통증도 사라 졌다 합니다. 우앙~~~
일어서서 움직여 보더니 암시랑토
안허다며 신기방기 합니다.
심플 속으로 놀람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여 움직이지 말라고
당부 했는데 오늘 또 작업 왔습니다.
정형외과 위로 가려고 생각 했는데
담날 아무렇지도 않게 다낳아 신나게
놀러 댕겼담니다.
기적이 일상인곳 하늘 동그라미
입니다 ㅎㅎ
심플 귀찬게 따라 다닌다 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고맙습니다.
그저 모든게 감사합니다.
새벽 5까지 선창에 모여
바다로 일가면 점심때 12시 되어야
돌아 옴니다.
무거운 상자 2톤 가까이 들었다
놨다 합니다.
그런데 일이 거의 끝날 무렵 여자한분
발목이 접질렸다 불편 타 하니 속으로
어찌해야 한다 고민 했습니다.
점심식사 하면서 부어 올라 한의원에
갔습니다.
걷기가 더 힘들어 지고 통증 때문에 부축 해서
우리 집에 왔습니다.
기운이 공유 될꺼다
하여 심플 옆에 앉아 티침 쪼매 주었습니다.
오후내내 이야기 나누고 발목을 보니
부기가 가라 앉아 보입니다.
통증도 사라 졌다 합니다. 우앙~~~
일어서서 움직여 보더니 암시랑토
안허다며 신기방기 합니다.
심플 속으로 놀람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여 움직이지 말라고
당부 했는데 오늘 또 작업 왔습니다.
정형외과 위로 가려고 생각 했는데
담날 아무렇지도 않게 다낳아 신나게
놀러 댕겼담니다.
기적이 일상인곳 하늘 동그라미
입니다 ㅎㅎ
심플 귀찬게 따라 다닌다 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고맙습니다.
그저 모든게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반야도님의 댓글
919호 반야도 ( 덕산3/속초 ) 작성일
심플님 체험글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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