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통이후 혼자 행복 하고 걸림없이
살아가는데 숙제 생각이 맴돌아
오랜 친구에게 기공유 숙제 해서 까페 올린다 하고 2022년 6월~8월 까지 3개월 주1회 20분
정성으로 해주었습니다.

마무리후 자세히 물어 보고 숙제로
보고서 작성 하겠다 전화하니
운기활공 받는동안 병원 가서 정화
받은적은 없다, 통증이 없다 하지만
비만이었다가 살을 뺐다.
라고 말하고 동의 하지 않아 숙제는 낙제가 되어 버립니다.

그런데 오늘 전화가 왔습니다.^^~
심한 무릅 통증 2주에 한번씩 맞던
주사 지금까지 한번도 안맞고 통증없이 잘 지내고 있담니다.
연골이 다달아 뼈가 부딪치는 상황 이었는데 통증없이 생활 하며 난타와
기타 배우러 다니는데 많이 움직이면
저녁에 무릅이 쪼금 이상 한듯 하다 자고나면 괜찬아 진담니다.

예전엔 통증이 오면 진통주사 맞아 야만 통증이 사라지고 좀시간지나면
다시 통증 때문에 주사에 의지하며 힘들었다 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전생정화 하지않아 예전으로 돌아갔을까?
가끔 궁금했습니다.
오늘 너무나 감사한 소식에 생각 나는데로 개선사례 올림니다.

새로운 세상 함께 열어 갈수 있는
길로 인도 해주신 산청지원장님 두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큰선생님 빙그레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함께 가는 새싹회 회원님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