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남자 기공유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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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7일
점심 갈비비빔밥
저녁 족발 참치마요 비빔면(배달음식) 우유(먹을때부터 상한거 아니냐 이상하다)
1월18일 아침부터 속이 안편하다는 옆집남자
어제먹은 우유때문이랍니다
5시 30분 기상
6시 30분이면 일하러 가지만ㅁ
부분적으로 일하러 갈때는 1년에 1~2번 정도 늦게 가기도합니다
10시 30분쯤 일하러 가는거 보고
11시쯤 잽싸게 분원으로 죽염님과 출발
신나게 놀고 집으로 향하던중 문자가 옵니다
설사를 6번이나했다고 약과 죽을 부탁받았습니다
지사제를 사고 죽을 주문하고
집에 도착하니 하얗게 질린 얼굴로 누워있었습니다
얼굴을 만지니 차가웠고 몸에 힘이 없음을 느꼈습니다
누워있는 옆집남자 아랫배위에 손을 올리고 기공유를 시작했습니다
엥~아무 느낌이 없습니다
천천히 옆으로도 움직여 보았지만 아무 느낌이 없습니다
명치에 손을 대는 순간 짱돌이 박혀 있습니다
천태극으로 돌리니 트럼이 나옵니다(뭔가 시원하다는 느낌이 좀 작았습니다)
사랑수를 소방호수로 쏘아보았습니다
순간 트럼을 끄어~~~억 하면서 내뱉었습니다
누워있던 옆집남자 화장실 가겠답니다
괜찮다 라는 생각과 함께 죽을 차리면서
트럼을 3번 더 합니다(트럼은 뉴라이프가 했습니다)
화장실나오더니 죽한그릇 다 먹더니 잘 잡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명절하늘학교 만들어 주신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고맙습니다
1월19일 부산지원 줌에서 말씀 드렸더니
이런건 꼭 올려야한다는 하늘랑지원장님 말씀에
서둘러 올렸습니다
덧붙히는 글)
1월12일 부산지원줌
행복가득님 간수치에 문제가 있다해서 전체기공유했습니다
간이 메말라 쩌~~억 갈라져 있다고 느끼고 천태극에 넣으니 두눈이 엄청 떨리고 눈을 감고 있는데 계속 깜박거림을 멈추지 않습니다
간이 메말라있으니 사랑수에다 푹~~~ 담궈놓았습니다
1월18일 분원에서 하늘랑지원장님께 말씀 드렸더니
꺼내주지 않았다고 마무리를 하라합니다 아~~^^;;;
밤9시쯤 명상하면서 행복가득님 사랑수에 담긴 간을
꺼내 다시 제자리로 보냈습니다
촉촉하고 예쁜 갈색을 띤 간을 행복가득님께 보냈습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점심 갈비비빔밥
저녁 족발 참치마요 비빔면(배달음식) 우유(먹을때부터 상한거 아니냐 이상하다)
1월18일 아침부터 속이 안편하다는 옆집남자
어제먹은 우유때문이랍니다
5시 30분 기상
6시 30분이면 일하러 가지만ㅁ
부분적으로 일하러 갈때는 1년에 1~2번 정도 늦게 가기도합니다
10시 30분쯤 일하러 가는거 보고
11시쯤 잽싸게 분원으로 죽염님과 출발
신나게 놀고 집으로 향하던중 문자가 옵니다
설사를 6번이나했다고 약과 죽을 부탁받았습니다
지사제를 사고 죽을 주문하고
집에 도착하니 하얗게 질린 얼굴로 누워있었습니다
얼굴을 만지니 차가웠고 몸에 힘이 없음을 느꼈습니다
누워있는 옆집남자 아랫배위에 손을 올리고 기공유를 시작했습니다
엥~아무 느낌이 없습니다
천천히 옆으로도 움직여 보았지만 아무 느낌이 없습니다
명치에 손을 대는 순간 짱돌이 박혀 있습니다
천태극으로 돌리니 트럼이 나옵니다(뭔가 시원하다는 느낌이 좀 작았습니다)
사랑수를 소방호수로 쏘아보았습니다
순간 트럼을 끄어~~~억 하면서 내뱉었습니다
누워있던 옆집남자 화장실 가겠답니다
괜찮다 라는 생각과 함께 죽을 차리면서
트럼을 3번 더 합니다(트럼은 뉴라이프가 했습니다)
화장실나오더니 죽한그릇 다 먹더니 잘 잡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명절하늘학교 만들어 주신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고맙습니다
1월19일 부산지원 줌에서 말씀 드렸더니
이런건 꼭 올려야한다는 하늘랑지원장님 말씀에
서둘러 올렸습니다
덧붙히는 글)
1월12일 부산지원줌
행복가득님 간수치에 문제가 있다해서 전체기공유했습니다
간이 메말라 쩌~~억 갈라져 있다고 느끼고 천태극에 넣으니 두눈이 엄청 떨리고 눈을 감고 있는데 계속 깜박거림을 멈추지 않습니다
간이 메말라있으니 사랑수에다 푹~~~ 담궈놓았습니다
1월18일 분원에서 하늘랑지원장님께 말씀 드렸더니
꺼내주지 않았다고 마무리를 하라합니다 아~~^^;;;
밤9시쯤 명상하면서 행복가득님 사랑수에 담긴 간을
꺼내 다시 제자리로 보냈습니다
촉촉하고 예쁜 갈색을 띤 간을 행복가득님께 보냈습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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