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 하나돼는 기공유 소감
작성자 684호 터치美(창원/김해)   댓글 0건 조회 118회 작성일 202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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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오늘도 9시 기공유 한다기에
기쁨마음으로 9시기공유했읍니다
글을 잘못 이해해서 소속지원 생각하면서
기공유했습니다ㅠㅠ
그래도 천태극에 초대하지않아도 모든지원
도반님들은 나와하나 라고생각했습니다
기공유 한다고 앉자마자
기쁜감정과 설래임이 먼저 올라왔구요
기공유 시작과함께 슬픔과 악 ~하고 나지는소리와
온몸이 불덩어리 처럼 뜨거워졌습니다(몸든병들을
불태우는것처럼요)그리고내몸은 가만히있는데 왼쪽몸이 휘는느낌이 강하게들었고 그래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를 되내이기를 계속 반복 했습니다
10분정도 지났을려나 점점 몸이 식어지고
마음이평온해졌습니다.

내마음에 숨어있던 것들이 사랑으로
개선 받았다고 생각돼니 너무 기쁘고 감사 했습니다

이런 개선의 시간을 공유할수있게 자리를 만들어주신
빙그레선생님 과 큰선생님
공간에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내일9시도 기다려집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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