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아침저녁으로 111배씩 하루 222배를 해오고 있는데,
지난 주말에는 333배를 이틀간 했는데, 갑자기 오른쪽 허리에 강한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하필 어제(월) 거제도 출장이 있어 장시간 운전으로 상태는 더욱 악화되어 등까지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병원에 가기도 힘들 정도로 아파서 퇴근 후 바로 귀가했습니다.
귀가 후 집에서 부산지원 저녁 8시30분 줌 111배 후 운기활공때 누워서 10분간 기공유를 받았는데,
놀랍게도 10분 후 허리통증이 씻은 듯이 없어졌습니다.
오늘 아침 자고 일어나서 111배 해보니 100%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부산지원장님과 부산지원 기통자분들의 소중한 기공유 감사합니다.
늘 기공유해주시는 하늘동그라미 기통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