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간 첫 기공유 후기
본문
우리 부부(창공, 사뿐이)는 올 1월 21일 기통을 위한 발원문을 올렸습니다.
어떤식이든 영적 공부에 전혀 문외한인 우리는 작년10월 이후 주 5~6일 이상을 절, 와공, 발끝치기, 쿠션운동, 명상, 기공유 등 운동을 게으름 없이 꾸준히 수련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대구1지원 지원장님 등 모두의 덕분에 창공은 5월 9일 그리고 사뿐이님은 5월 24일 기통이 되었습니다.
기통 후 5월 30일 처음으로 둘이 마주 앉아 10분간 기공유를 합니다.
천태극 속으로 사뿐이(아내)를 초대한 순간부터 눈물이 쏟아집니다. 약 8분여 시간을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더군요. 첫 기공유가 눈물주머니가 크다는 사실만 확인한 시간이 되었어요^^
아울러 이자리를 빌어 창공과 사뿐이님을 여기에 있게 해주신 *클로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같이 하늘동그라미새싹회 안에서 끝없이 성장해 가봐요.
대범한 마음으로 더 멀리! 더 높이! 더 웅대하게!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동그라미새싹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떤식이든 영적 공부에 전혀 문외한인 우리는 작년10월 이후 주 5~6일 이상을 절, 와공, 발끝치기, 쿠션운동, 명상, 기공유 등 운동을 게으름 없이 꾸준히 수련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대구1지원 지원장님 등 모두의 덕분에 창공은 5월 9일 그리고 사뿐이님은 5월 24일 기통이 되었습니다.
기통 후 5월 30일 처음으로 둘이 마주 앉아 10분간 기공유를 합니다.
천태극 속으로 사뿐이(아내)를 초대한 순간부터 눈물이 쏟아집니다. 약 8분여 시간을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더군요. 첫 기공유가 눈물주머니가 크다는 사실만 확인한 시간이 되었어요^^
아울러 이자리를 빌어 창공과 사뿐이님을 여기에 있게 해주신 *클로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같이 하늘동그라미새싹회 안에서 끝없이 성장해 가봐요.
대범한 마음으로 더 멀리! 더 높이! 더 웅대하게!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동그라미새싹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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